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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머니’ 유진♥기태영, 폭풍 성장한 첫째 로희와 둘째 로린 공개…조보아 “너무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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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공부가 머니’로 오랜만에 안방극장 나들이에 나선 유진-기태영 부부를 향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유진이 둘째 딸 로린의 돌잔치 사진을 공유했다. 

최근 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느새 우리 둘째가 돌을 맞이했다. 감사한 1년... 그리고 앞으로도 건강히만 자라주길...! 둘째 돌촬영은 북적북적이고 사진도 다채롭고 왠지 모를 뿌듯함?이 느껴진다. 나도 모르게 입가에 맴도는 미소~^^ #로로자매 #둘째가어느새돌 #돌촬영 #우리집앞스튜디오 사진이 정말 예쁜 #폴스베이비스튜디오 이제 멀어졌지만 또 갈께요~ㅎㅎ”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둘째 딸 로린의 돌맞이 기념사진을 찍기 위해 한껏 멋을 낸 로희와 기태영, 유진의 모습이 담겨있다. 똑닮은 비주얼을 자랑하는 네 사람의 모습과 어느새 훌쩍 자란 로희-로린 ‘로로자매’의 근황이 랜선 이모-삼촌의 마음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유진 인스타그램
유진 인스타그램

‘로로자매’의 폭풍성장기를 본 조보아는 “어머나... 너무 예쁘다 축하합니다”라고 축하를 전하는가 하면, 김가연 역시 “너무 이쁜 가족..둘째 귀엽다”라며 따뜻한 메세지를 전해 훈훈함을 더했다. 

올해 나이 39세인 유진은 지난 2011년 배우 기태영과 부부의 연을 맺은 후 슬하에 딸 로희-로린 양을 두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과거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딸 로희와 함께하는 일상을 공유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후 유진-기태영 가족은 MBC ‘공부가 머니?’로 시청자들과 만났다. 

이날 방송에서 유진은 5살이 된 첫째 딸 로희와 최근 돌이 지난 둘째 로린이를 방송에서 첫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두 아이의 교육법과 함께 로희가 로린이에게 질투를 많이 느낀다는 고민을 털어놓기도 했다. 

유진-기태영 가족의 이야기가 그려진 ‘공부가 머니’는 교육비는 반으로 줄이고, 교육 효과는 배 이상 높이는 에듀 버라이어티 관찰 예능으로 목요일 오후 10시 5분 M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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