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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리필 샐러드’ 봉만대 “오컬트 영화 ‘오멘’의 저주”…비행기 추락, 아들 자살 등 ‘소름’

  • 박한울 기자
  • 승인 2019.08.29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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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울 기자] 29일 방송된 KBS2 ‘무한리필 샐러드’에서는 영화감독 봉만대가 출연했다. 목요일은 영화 이야기를 무한 제공하는 날로, 영화감독 봉만대가 패널로 나서 ‘봉만대의 시네마 천국’을 진행했다. 봉만대 감독은 “일방적으로 알려주는 것이 아닌, 함께 영화에 대해 수다를 떠는 시간을 만들겠다”는 각오와 편안한 영화 프로그램으로 시청자를 찾아가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KBS2 ‘무한리필 샐러드’ 방송 캡처
KBS2 ‘무한리필 샐러드’ 방송 캡처

봉만대 감독이 등장하자 이승연 아나운서는 “정우성, 이정재씨 같은 멋진 배우분들이 나와서 영화얘기도 하고 그러면 주부님들이 아침부터 힘을 받을 수 있을텐데..”라며 아쉬워했고 봉만대 감독은 “저도 영화에 출연한 영화배우다”라며 대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봉만대의 시네마 천국’의 첫 주제는 바로 ‘오컬트 영화’다.오컬트는 신비스러운 경험하지 못한 비밀스러운 것을 다룬 영화다. 오컬트 영화에는 엑소시즘, 구마행위가 많이 등장한다. 1973년도 엑소시스트가 최초의 구마영화다. 그로부터 3년 뒤인 1975년 제작된 영화 ‘오멘’을 둘러싼 미스터리 괴담의 진실도 이야기 했다. 그레고리 펙이 주연배우를 자처해 출연했지만 출연계획 한달 뒤 아들이 자살했다. 당시엔 저주라고 생각하지 않고 비보라고만 생각했었는데 영화가 나온 뒤 그레고리 펙이 놓친 비행기가 추락해 전원 사망을 했던 사건도 있었다.

가수 이승환의 뮤직비디오 속 귀신 이야기, 옛날부터 소문이 무성하던 온갖 귀신 이야기들이 오고 갔다. 수학여행 떠난 고등학생마냥 귀신 이야기에 빠져 녹화 중인 것도 잊어버릴 정도로 이야기에 집중했다.

의학 전문 기자 홍혜걸, 김보민, 이승연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KBS 2TV '무한리필 샐러드'는 26일부터 새롭게 선보이는 데일리 프로그램으로서, 10인의 패널이 10가지 이야기를 시청자들에게 무한 제공한다는 콘셉트의 프로그램이다.

KBS2 ‘무한리필 샐러드’는 월~금 오전 9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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