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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로 두 번째 내한한 5SOS는 어떤 밴드?…“빌보드 200 1위 차지했던 호주 팝펑크 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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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출연을 앞둔 5SOS(5 Seconds of Summer, 파이브 세컨드 오브 써머)가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2011년 결성된 5SOS는 호주의 팝펑크 팬드다. 노웨스트 크리스찬 칼리지에 다니던 루크 헤밍스(리드 보컬, 기타)와 마이클 클리포드(리드 기타, 보컬), 캘럼 후드(보컬, 베이스)가 유튜브 채널에 유명 곡들을 커버한 영상을 올리며 결성된 이들은 같은해 12월 드러머 애쉬튼 어윈을 영입하면서 현재의 라인업이 완성됐다.

나이는 꽤 젊은 편인데, 루크 헤밍스와 캘럼 후드가 1996년생으로 23세, 마이클 클리포드가 1995년생으로 24세, 애쉬튼 어윈이 1994년생으로 25세다. 멤버 대부분이 호주 국적이지만, 캘럼 후드는 외모때문에 동양계로 오해받기도 한다. 하지만 그는 마오리족과 스코틀랜드의 혼혈로, 뉴질랜드 국적자다. 축구선수를 꿈꾸기도 했지만 밴드를 하기 위해 이를 포기했다고 알려져 있다.

5SOS 인스타그램
5SOS 인스타그램

세계적인 주목을 받게 된 계기는 윈 디렉션(One Direction)의 루이 톰린슨이 ‘Gotta Get Out’ 뮤직비디오를 링크하면서부터다. 이 곡은 2012년 공개한 첫 번째 EP 앨범의 수록곡이었는데, 이 덕분에 원 디렉션 팬들의 관심을 받았다. 이어서 발매된 싱글 ‘Out of My LImit’은 다른 멤버인 나일 호란이 트윗해서 주목받게 됐다.

2014년 첫 정규앨범 ‘5 Seconds of Summer’를 발매한 후 꾸준히 활동을 이어간 이들은 지난해 정규 3집 ‘Youngblood’를 발매했다. 이 앨범은 빌보드 200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인기에 힘입어 2017년 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에 참여하게 됐고, 첫 내한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후 지난달 중순 다시금 내한해 팬 이벤트로 공연을 펼치기도 했다. 후에 ‘배철수의 음악캠프’에 출연해 공연에 얽힌 비화를 공개했는데, 이 내한의 주된 목적이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촬영이었다고.

이에 일부 팬들은 한국에 처음 온 것이 아닌데 괜찮냐는 우스갯소리를 하기도 했다.

지난 23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13 Reasons Why’의 수록곡인 ‘Teeth’를 공개한 이들의 모습은 29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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