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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오늘아침’ 양구 반값 한우정육식당 vs 춘천 1만원대 산양삼 못난이삼, 강원 가성비 보양식 맛집 위치는?

  • 장필구 기자
  • 승인 2019.08.28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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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필구 기자] ‘생방송오늘아침’에서 소개한 강원 춘천 1만원대 산양삼 농장과 양구 반값 한우정육식당이 화제다.

28일 MBC ‘생방송오늘아침’의 ‘반값의 속사정’ 코너는 “환절기 맞아 기력 보충! 반값 보양 음식”라는 주제로 방송됐다.

MBC ‘생방송 오늘아침’ 방송 캡처
MBC ‘생방송 오늘아침’ 방송 캡처

춘천에 위치한 산양삼 매장은 원기회복 보양식의 끝판왕인 산양삼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곳이다. 5년근 삼의 시세가 5만원이라고 하는데, 해당 매장에서는 2만원이면 구입이 가능하다. 6만원 시세의 7년근은 3만원 12만원 시세의 10년근은 6만원에 살 수 있다. 약 4,000평의 산양삼 밭을 운영 중이어서, 마트나 백화점보다 약 60% 저렴한 가격에 판매할 수 있는 상황이다.

7년근 산양삼 15뿌리를 개당 1만5천원으로 5년근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방법까지 있다. 무려 약 80% 할인율이다. 삼에 흠집이 생기거나 잔뿌리가 상하고 크기가 미달 된 경우에는 ‘못난이삼’이라고 하는데, 이 못난이삼을 할인해 팔고 있는 것이다. 못 생겨도 효능은 똑같으니 인기가 뜨겁다.

양구에 위치한 반값 한우정육식당 맛집은 소 농장을 직접 운영하며 보다 저렴한 가격에 한우를 제공하고 있다. 앞서 ’VJ특공대‘ 등 맛집 프로그램에 소개된 바 있는 유명 식당이기도 하다. 위재덕 사장은 ‘유통단계가 줄고 직접 사육하니까 외부에서 사는 파는 고기보다 저렴하다“고 말했다.

착한 가격에 품질도 좋으니 더욱 각광을 받는다. 고기는 선홍빛을 띄고 마블링이 고운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백화점·마트 대비 약 40%가 저렴하다는 평가다. 100g 기준으로 치마살은 12,500원, 진갈비는 12,000원, 토시살은 13,000원이다. 전체적으로 가격이 저렴해 한우 생고기를 구매해 가는 단골 고객도 많다.

한우 맛을 본 고객들은 “고기가 연하고 너무 맛있다”, “여름 동안 체력이 힘들었떤 부분이 다 충전이 되는 것 같다”, “육즙이 살아있다. 부드럽고 너무 맛있다. 지금까지 먹은 소고기 중 최고”라고 극찬했다.

이날 방송에서 소개된 곳의 상호와 위치는 아래와 같다.

# 강X한우정육식당

강원 양구군 남면 정중앙로(창리)

MBC 생활정보 프로그램 ‘생방송오늘아침’는 평일 아침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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