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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 더 비기닝’ 서영희, 남편과 알콩달콩한 근황 “찍기 싫으면 찍지 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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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임라라 기자) 27일 채널 CGV에서 오후 6시 20분부터 영화 ‘탐정 더 비기닝’이 방송 중인 가운데 출연 배우 서영희의 일상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6월 서영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 찍기 싫으면 찍지 마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사진 속 서영희는 빛으로 인해 얼굴이 안 보이는 모습이라 웃음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 후광 아니고 직광” “재밌네요” “코 지우개”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서영희 인스타그램
서영희 인스타그램

1979년생으로 올해 40세인 서영희는 199년 연근 ‘모스키토’로 데뷔한 배우다. 그는 ‘클래식’ ‘추격자’ ‘김복남 살인사건’ ‘마파도’ ‘궁녀’ ‘추격자’ ‘여곡성’ 등에 출연하며 대중들에게 얼굴과 이름을 알렸다. 

서영희는 지난 2011년 5년간의 열애 끝에 일반인 회사원인 현재 남편과 결혼했다. 그는 2016년 결혼 5년 만에 득녀 소식을 전한 바 있다. 

한편 서영희가 출연한 영화 ‘탐정 더 비기닝’은 국내 최대 미제 살인사건 카페를 운영하는 파워블로거 강대만(권상우)가 광역 수사대 출신 레전드 형사 노태수(성동일)이 비공식 합동 추리 작전을 시작하며 일어나는 이야기를 그린다.

개봉 당시 누적 관객 수 262만 5686명을 기록했으며 2018년 후속작 ‘탐정 리턴즈’가 개봉하기도 했다. 서영희는 이 영화에서 이미옥 역을 맡았다.

한편 그는 최근 종영한 드라마 ‘녹두꽃’과 개봉 예정인 영화 ‘죽지 않는 인간들의 밤’으로 활발히 연기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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