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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버드맨’, 마이클 키튼의 할리우드 재기 도전기…네티즌 평점은?

  • 박정민 기자
  • 승인 2019.08.26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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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 기자] 지난 2015년 3월 5일 개봉한 영화 ‘버드맨’이 재방송되며 누리꾼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아냐리투 감독의 영화 ‘버드맨’은 마이클 키튼, 에드워드 노튼, 엠마 스톤, 나오미 왓츠, 자흐 갈리피아나키스 등이 출연해 스크린을 빛냈다. 

코미디, 드라마 장르로 러닝타임은 총 119분이며 한국에서 청소년 관람불가 판정을 받은 영화 ‘버드맨’은 한때 톱스타로 이름을 날렸지만 잊혀진 배우 리건 톰슨(마이클 키튼)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슈퍼히어로 버드맨으로 할리우드 톱 스타에 올랐지만 지금은 잊혀진 배우 리건 톰슨(마이클 키튼)은 꿈과 명성을 되찾기 위해, 브로드웨이 무대에 도전한다. 

영화 ‘버드맨’ 스틸컷 / 네이버 영화

하지만 대중과 멀어지고, 작품으로 인정받은 적 없는 배우에게 현실은 그의 이상과 거리가 멀게만 느껴진다. 

재기에 대한 강박과 심각한 자금 압박 속에, 평단이 사랑하는 주연배우(에드워드 노튼)의 통제불가 행동부터 무명배우의 불안감(나오미 왓츠), SNS 계정하나 없는 아빠의 도전에 냉소적인 매니저 딸(엠마 스톤)까지. 

과연 ‘버드맨’ 리건은 다시 날아오를 수 있을까? 

영화를 본 누리꾼들은 “에드워드 노튼 얄미울 정도로 연기 잘해서 한 대만 때리고 싶다”, “이 영화를 안 보는 건 바보들이나 하는 짓”, “집요할 정도로 주인공의 심리를 쫓아가는 구성과 대사가 주는 울림이 매번 다르다” 등의 평을 남기며 평점 8.23점을 줬다. 

누적 관객 수 206,241명을 기록하며 화려한 스포라이트 속 슈퍼히어로의 모습을 통해 할리우드 브로드웨이 이면을 그려낸 영화 ‘버드맨’은 채널 스크린에서 26일 다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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