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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 ‘모던 패밀리’ 곽진영, 몇 년간 대인기피증-우울증…“부모님 덕에 용기 얻었다”

  • 허지형 기자
  • 승인 2019.08.24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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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형 기자] ‘모던 패밀리’에 곽진영이 출연해 근황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지난 23일 방송된 MBN ‘모던 패밀리’에 배우 곽진영이 백일섭과 함께 출연해 남다른 케미를 보였다.

이날 백일섭은 과거 드라마 등에서 호흡을 맞춘 곽진영의 집에 들러 음식 대접을 받았다. 앞서 두 사람은 레일 바이크와 배낚시 등을 함께 하며 과거를 회상하는 등 남다른 케미를 선보였다.

‘모던패밀리’ 영상 캡처
‘모던패밀리’ 영상 캡처

곽진영이 어머니, 오빠와 함께 사는 여수 집으로 백일섭을 초대해 제철 음식을 대접하며 그에 대한 존경심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여수 특산품인 갓김치를 넣은 정어리 조림과 쏨뱅이를 넣은 탕을 내놓으며 백일섭의 취향을 저격했다.

이어 폭풍 먹방을 보인 두 사람은 백일섭이 자신을 키워줬다는 소문이 돌았다고 말하며 “선생님, 저 좀 키워주세요”라고 농담을 던졌고, 백일섭은 “나 크기도 바쁘다. 이 녀석아”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특히 두 사람은 가족에 대한 뭉클한 이야기를 전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렸다. 속 깊은 이야기를 꺼내며 가족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고 곽진영 오빠는 백일섭에게 “좋은 인연이다. 앞으로 낚시는 책임지겠다”라며 백일섭과 오랜 인연을 약속했다.

한편 곽진영은 1970년생으로 올해 나이 50세다. 그는 ‘남자 셋 여자 셋’, ‘사랑과 전쟁’, ‘여명의 눈동자’, ‘진짜 진짜 좋아해’, ‘집밥의 여왕’, ‘불타는 청춘’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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