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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요리비결’ 비프 웰링턴, 김태규 셰프 레시피에 관심↑…‘만드는 법은?’

  • 김효진 기자
  • 승인 2019.08.2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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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 기자] ‘최고의 요리비결’ 비프 웰링턴 레시피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22일 방송되는 EBS1 ‘최고의 요리비결’은 ‘김태규 셰프의 비프 웰링턴’ 편으로 꾸며진다. 양식당 총괄 셰프인 김태규 셰프는 싱가포르 국제요리대회에서 금메달을 수상했다. 최고급 파인다이닝 요리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가정식 레시피로 선사하는 셰프다.

이날 방송에서 김태규 셰프는 비프 웰링턴 만드는 법을 소개한다.

<비프 웰링턴 만드는 법>

EBS1 ‘최고의 요리비결’
EBS1 ‘최고의 요리비결’

▶ 재료 : 소고기(안심/140g), 냉동 파이 반죽(1장), 양송이버섯(100g), 바질(4장), 소금(약간), 후춧가루(약간), 버터(약간), 다진 양파(60g), 생크림(50ml), 식용유(약간), 방울토마토(90g), 올리브오일(약간), 달걀노른자(1개), 밀가루(약간), 아스파라거스(60g), 스테이크 소스(약간)

비프 웰링턴은 웰링턴 공작이 나폴레옹 군대를 격파한 뒤 그 업적을 기리기 위해 만들었다는 설이 있다.

먼저 양송이버섯(100g)은 잘게 썰고 바질(3장)은 얇게 슬라이스한다. 소고기(안심/140g)에 소금(약간), 후춧가루(약간)를 뿌려 밑간한다.

팬에 버터(약간)를 두르고 다진 양파(60g)를 넣어 볶는다. 양송이버섯을 넣어 볶다가 생크림(50ml)을 넣어 졸인다. 덕셀(duxelle)은 버섯을 볶아서 만드는 소스를 말한다.

소금(약간), 후춧가루(약간)를 뿌린 뒤 바질을 섞어 양송이 소스를 만든다. 팬에 식용유(약간)를 두르고 소고기를 얹어 앞뒤로 노릇하게 굽는다.

소고기는 나중에 오븐에서 굽기 때문에 겉면만 살짝 익혀줘도 좋다. 구운 소고기는 육즙이 나와 빵이 젖을 수 있으니 키친타월로 살짝만 닦아준다.

방울토마토(90g)에 올리브오일(약간)을 뿌린 뒤 달걀노른자(1개)에 생크림(2T)을 섞어 고루 푼다. 냉동 파이 반죽(1장)에 밀가루(약간)를 묻히고 밀대로 밀어 납작하게 편다. 냉동 파이 반죽은 밀가루 반죽 사이에 버터를 발라 여러 겹으로 결을 낸 반죽이다.

반죽 위에 양송이 소스, 구운 소고기를 올려 돌돌 만 뒤 포크로 모양낸다. 반죽 윗면에 칼집을 넣고 달걀노른자를 바른다.

250°C로 예열된 오븐에 12~13분 정도 굽는다. 아스파라거스(60g)를 접시에 얹고 방울토마토, 스테이크 소스(약간), 바질(1장)을 곁들이면 비프 웰링턴이 완성된다.

EBS1 ‘최고의 요리비결’은 매주 월~금요일 오전 10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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