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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요리비결’ 어니언 수프-크림소스 파스타, 김태규 셰프 레시피에 관심↑…‘만드는 법은?’

  • 김효진 기자
  • 승인 2019.08.19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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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 기자] ‘최고의 요리비결’ 어니언 수프-크림소스 파스타 레시피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19일 방송되는 EBS1 ‘최고의 요리비결’은 ‘김태규 셰프의 어니언 수프와 크림소스 파스타’ 편으로 꾸며진다. 양식당 총괄 셰프인 김태규 셰프는 싱가포르 국제요리대회에서 금메달을 수상했다. 최고급 파인다이닝 요리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가정식 레시피로 선사하는 셰프다.

이날 방송에서 김태규 셰프는 어니언 수프와 크림소스 파스타 만드는 법을 소개했다.

EBS1 ‘최고의 요리비결’
EBS1 ‘최고의 요리비결’

<어니언 수프 만드는 법>

▶ 재료 : 양파(200g), 바게트 빵(20g), 그뤼에르 치즈(60g), 화이트와인(3T), 물(700ml), 바질(1g), 소금(약간), 후춧가루(약간), 모차렐라 치즈(60g), 파슬리가루(약간)

먼저 양파(200g)는 얇게 썰고 그뤼에르 치즈(60g)는 강판에 간다. 달군 팬에 기름을 두르고 양파를 넣어 캐러멜색이 날 때까지 볶는다.

화이트와인(3T), 물(700ml), 바질(1g), 소금(약간)을 넣어 10분 정도 끓인 뒤 후춧가루(약간)를 넣는다. 화이트와인 대신 맥주를 넣어 데글라세를 해도 좋다. 데글라세는 팬이나 냄비에 알맞은 액체를 부어 눌어붙은 맛 성분을 녹여내는 방법이다.

볼에 담고 바게트 빵(20g)을 올린 뒤 그뤼에르 치즈, 모차렐라 치즈(60g)를 올린다. 바게트 빵은 냉장고에서 하룻밤 보관한 뒤 썰면 더 예쁘게 썰어진다. 그뤼에르 치즈는 스위스의 작은 마을 그뤼에르에서 생산된 치즈로 숙성 기간이 6개월 정도로 길고 풍미가 깊다.

250°C도로 예열된 오븐에 13분 정도 굽는다. 수프는 끓어넘치지 않도록 한 김 식힌 뒤 오븐에 넣어 13분 정도 구워준다. 파슬리가루(약간)를 보기 좋게 올리면 어니언 수프가 완성된다.

<크림소스 파스타 만드는 법>

▶ 재료 : 링귀네(100g), 판체타(100g), 양송이버섯(50g), 소금(1½T), 올리브오일(약간), 편 썬 마늘(5g), 채 썬 양파(50g), 블랙올리브(7g), 파르메산 치즈(10g), 바질(약간), 이태리 파슬리(약간)

먼저 끓는 물에 소금(1½T)을 넣고 링귀네(100g)를 넣어 8분 정도 삶는다. 삶은 면을 올리브오일에 버무려 밀봉한 뒤 냉장 보관하면 3일 정도 먹을 수 있다. 링귀네는 작은 혀라는 뜻의 이탈리아어로 납작한 모양의 파스타 면이다.

판체타(100g), 양송이버섯(50g)은 먹기 좋게 썬다. 판체타는 염장한 삼겹살에 향신료를 더한 뒤 굽지 않고 바람에 말려 숙성시킨 음식이다.

달군 팬에 올리브오일(약간)을 두르고 판체타를 볶는다. 편 썬 마늘(5g), 채 썬 양파(50g), 양송이버섯, 블랙올리브(7g)를 넣어 볶는다. 양파를 볶아서 냉동실에 얼려 두면 어니언 수프에 활용하기 좋다.

생크림(200ml), 바질(약간), 소금(1t)을 넣고 끓인다. 생크림 대신 크림치즈를 넣어줘도 좋다. 올리브오일(약간)에 버무려 둔 링귀네를 넣고 파르메산 치즈(10g)를 넣는다. 그릇에 담고 바질(약간), 이태리 파슬리(약간)를 곁들이면 크림소스 파스타가 완성된다.

EBS1 ‘최고의 요리비결’은 매주 월~금요일 오전 10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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