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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에버글로우(EVERGLOW) 시현 “팬덤명, 팬들과 우리 모두 고민 중...봉봉-루나-글리터 등 중에서 결정될 듯”

  • 이창규 기자
  • 승인 2019.08.19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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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에버글로우(EVERGLOW) 시현이 팬덤명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19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서 에버글로우(이유, 시현, 미아, 온다, 아샤, 이런)의 두 번째 싱글앨범 ‘HUSH’ 발매 쇼케이스가 열렸다.

에버글로우는 지난 3월 데뷔 앨범 ‘ARRIVAL of EVERGLOW’로 가요계에 혜성같이 나타나 빌보드, 스포티파이, 아이튠즈 등 해외 차트를 석권하며 전 세계를 사로잡으며 데뷔와 동시에 글로벌 수퍼 루키로 핫하게 떠오른 바 있다. 에버글로우는 이번 미니앨범으로 한층 더 강렬해진 무대 퍼보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데뷔 앨범 당시보다도 강렬해진 퍼포먼스에 대해서 이유는 “퍼포먼스가 중요한 곡이어서 안무연습에 시간을 많이 쏟았다. 개인 제스처 같은 것도 눈에 띌 수 있도록 연습 많이 했다”고 전했다.

에버글로우 시현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에버글로우 시현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그러면서 “가장 많이 연습했던 날은 이틀에 걸쳐서 잠 자는 시간 2~3시간을 빼고 밥도 먹지 않고전부 안무연습에만 시간을 쏟았다”고 덧붙여 피나는 노력을 했다는 걸 밝혔다. 실제로 이들의 무대는 빈틈이 없을 정도로 탄탄하고 강렬한 모습이었다.

이들의 독보적인 아우라와 매혹적인 퍼포먼스가 만나 빛을 발할 타이틀곡은 ‘Adios’. ‘Adios’는 트랩과 EDM이 가미된 팝 R&B곡으로, 강렬한 비트와 단 한 번으로도 귀에 쏙 감기는 멜로디, 중독성 강한 휘파람이 적절한 균형을 이루며 에버글로우만의 시크한 매력을 표현했다.

이외에도 앨범명과 동일한 제목의 ‘Hush’, 에버글로우의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You Don't Know Me’가 수록되어 에버글로우의 독보적인 콘셉트인 ‘스파클링 시크’를 한층 더 강화한다.

아직까지 에버글로우는 팬덤명이 정해지지 않은 상황. 때문에 팬덤명에 대해서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 궁금했다. 이에 시현은 “사실 회사에서도 팬들에게 팬덤명을 공모받고 있고, 저희도 생각해본 것들이 있다”면서 “봉봉, 루나, 글리터, 로스틱 등 정말 많다. 아마 이 중에서 정해지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답했다.

19일 오후 6시 발매되는 두 번째 싱글앨범 ‘HUSH’로 컴백하는 에버글로우(EVERGLOW)는 타이틀곡 ‘Adios’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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