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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덤’ 이다희, 큰 키 자랑하며 모델 포스…’일상이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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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진주 기자) ‘퀸덤’ MC를 맡은 이다희의 일상이 화제다.

지난 11일 이다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Red #netherlands #amsterdam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여행 #red”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다희는 빨간 문의 건물을 배경으로 긴 다리를 자랑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이다희의 작은 얼굴과 남다를 비율이 돋보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 진짜 사랑해요ㅜㅜㅜ”, “언니 인스타 알림이 울릴 때마다 심장이 벌렁거려요”, “또또 화보 스포하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다희 인스타그램
이다희 인스타그램

이다희는 1985년생 올해 나이 35세로 2002년 슈퍼모델 선발대회 ‘아름다운 나라’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2003년 드라마 ‘천년지애’로 배우 활동을 시작했으며 ‘에어시티’, ‘슬픈연가’, ‘태왕사신기’, ‘크크섬의 비밀’, ‘폭풍속으로’, ‘로열 패밀리’, ‘너의 목소리가 들려’, ‘비밀’, ‘뷰티 인사이드’,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등에 출연하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지난달 25일 종방한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에서 이다희는 트렌드를 이끄는 포털사이트 안에서 당당하게 일하는 커리우먼 역을 맡으며 걸크러쉬 넘치는 모습과 귀여운 반전매력으로 많은 시청자에게 사랑을 받았다.

이어 이다희는 Mnet 컴백 전쟁 ‘퀸덤’의 MC를 확정 지으며 걸그룹을 이끌 차세대 걸크러쉬 MC를 선보일 예정이다. ‘퀸덤’은 한날한시에 6개의 걸그룹이 동시에 컴백하여 대세 걸그룹 자리를 놓고 1위를 가리는 음악 프로그램이다.

‘퀸덤’에는 상큼하고 중독성 강한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는 에이오에이(AOA), 청초하고 사랑스러운 음악으로 꾸준히 사랑을 받은 러블리즈, 탄탄한 가창력과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마마무, 자체 제작 가능한 걸그룹으로 유명한 (여자)아이들, 어떤 음악이든 소화하는 오마이걸, 최근 8년 만에 솔로 가수로 돌아온 박봄이 출연한다.

이다희가 MC를 맡은 Mnet ‘퀸덤’은 오는 29일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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