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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머♥’ 안현모, 미모만큼 아름다운 행보…“꽃 아닌 불꽃인 여성 독립운동가들” 

  • 임라라 기자
  • 승인 2019.08.16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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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라라 기자] 통역가이자 전 방송기자인 안현모가 MBC ‘기억록’에 참여한 소감을 전했다.

지난 15일 안현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BC 기억록. 기억하며 기록했습니다. 꽃이 아닌 불꽃으로 살다 간 우리의 여성 독립운동가들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현모는 MBC ‘기억록’ 제작진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한 모습이다. 그는 핑크색 원피스를 입고 단아한 미모를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안현모는 작은 얼굴과 모델 비율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게시글을 올린 15일인 광복절로, 뜻깊은 날에 의미 있는 행보를 보여준 안현모에게 네티즌도 응원의 메시지를 달았다. 누리꾼들은 “나의 독립영웅에 이어 기억록에도 참여하셨네요” “대한민국 만세 현모님 최고” “태극기 게양했습니다 대한독립만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안현모가 참여한 MBC ‘기억록’은 3.1 운동, 임시정부 수립부터 전쟁과 분단, 산업화와 민주주의까지 대한민국 100년을 기억하며 기록하는 교양 프로그램이다. 안현모는 민간외교관으로 활동하며 세계 각국에 독립을 호소했던 김순애 선생과 여성 독립운동가들을 기록했다.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 36세인 안현모는 서울대학교 언어학과 학사,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국제회의통역 석사 등을 취득한 수재다. 그는 2009년부터 2016년까지 SBS와 SBS CNBC에서 기자와 앵커로 활약했다.

안현모 인스타그램
안현모 인스타그램

퇴사 이후 안현모는 SBS에서 음악토크쇼 ‘모모플레이’ 진행, 북미정상회담 통역, YTN 라디오 ‘HOT뉴스, POP 영어’를 맡았으며, 이외에도 현재 국제회의에서 통역사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지난 2017년 브랜뉴뮤직의 수장 라이머와 웨딩 마치를 올려 눈길을 사로잡기도 했다. 라이머는 올해 나이 43세로, 안현모와 7살 차이가 난다. 두 사람은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알콩달콩한 신혼 일상을 보여주고 있다.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는 다양한 분야의 커플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남자와 여자의 입장에서 바라보고 운명의 반쪽을 만난다는 것의 의미와 두 사람이 함께 사는 것의 가치를 살펴보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며 김구라, 서장훈, 김숙이 진행을 맡고 있다. 안현모-라이머 커플과 함께 소이현-인교진, 윤상현-메이비, 신동미-허규, 조현재-박민정 커플 등이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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