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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에드윈 리오스, 메이저리그(MLB) 데뷔 홈런 포함 4타수 3안타 3타점 2득점 맹활약…다저스는 말린스에 9-1 승리

  • 이창규 기자
  • 승인 2019.08.15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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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미국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 소속 3루수 에드윈 리오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994년생으로 푸에르토리코 출신인 에드윈 리오스는 2015년 신인드래프트 당시 6라운드로 LA 다저스의 지명을 받았다.

입단과 동시에 루키리그에서 출발한 그는 첫 시즌 22경기 타율 .253 출루율 .317 장타율 .467 3홈런으로 나쁘지 않은 활약을 보였다.

2016년에는 싱글A팀과 더블A팀을 오가면서 통합 타율 .301 출루율 .341 장타율 .567 27홈런을 기록하면서 빠르게 성장했다.

에드윈 리오스(가운데) / 다저스 공식 인스타그램
에드윈 리오스(가운데) / 다저스 공식 인스타그램

2017년에 트리플A까지 고속으로 승격한 그는 지난 시즌까지 3할 타율과 두 자릿수 홈런을 놓치지 않았다.

올 시즌도 트리플A서 타율 .266 출루율 .339 장타율 .551 25홈런 2도루로 활약하던 그는 처음으로 빅리그에 콜업됐다.

지금까지 13경기서 22타수 6안타 타율 .273 출루율 .429  장타율 .455 OPS .883으로 순조롭게 적응 중이다.

게다가 15일(한국시간) 오전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원정경기서는 4타수 3안타 3타점 2득점 1볼넷 2홈런을 기록하면서 생애 첫 메이저리그 홈런과 멀티홈런을 동시에 기록했다.

이와 같은 리오스의 활약에 힘입어 다저스는 말린스에 9-1로 대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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