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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형님' 김환 아나운서, 프리 선언 이후 딸 다니와 '오붓한 시간'

  • 강소현 기자
  • 승인 2019.08.14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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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현 기자] 김환 아나운서가 프리 선언 이후 '아는형님' 에 출연해 관심이 집중됐다.

지난 13일 김환은 자신의 SNS에 "다니야 원하는거 사줄게.#김다니시집안보내기프로젝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환은 딸 다니양을 안은 채 먼곳을 응시하고 있다. 특히 한 두번 해본 솜씨가 아닌 듯한 안정된 자세가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다니가 넘 귀여워요", "다니 원하는거 이게 다니?"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환 SNS
김환 SNS

지난 6월 JTBC '아는형님'에 출연한 김환은 프리 선언 이후의 근황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그는 “직장인으로 매일 바쁘게 살다가 더 이상 출근할 곳이 없다는 사실이 당황스럽고 슬펐다”라고 전했다.

이에 형님들은 김환에게 “프리랜서 선언 이후 스케줄이 없는 날에 일부러 집 밖에 나가있었던 적도 있었느냐”라고 물었다. 김환은 솔직하게 “그렇다. 일부러 놀이터에서 시간을 때웠던 날도 있다”라고 고백해 형님들을 안타깝게 했다.

1980년생으로 올해 나이 40세인 김환은 SBS 공채 15기 아나운서이자 프리랜서 방송인이다. 김래원을 닮은 훈훈한 외모와 입담으로 인기를 끌은 김환은 지난해 1월 SBS를 퇴직한 후 프리랜서를 선언한 김환은 김숙, 이영자, 홍진영이 소속된 아이오케이컴퍼니로 이적했다.

프리랜서 전향 이후 예능 프로그램에서 MC로 활동중인 그는 최근 육아일기 유튜브 채널도 개설해 운영중이다. 

한편 김환은 지난 2015년 8살 연하의 항공사 승무원인 아내와 결혼해 슬하에 딸 김다니양을 두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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