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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뭉쳐야 찬다’ 어쩌다FC 바라고 바라던 첫 유니폼 획득...단체 사진 공개

  • 임민영 기자
  • 승인 2019.08.14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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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민영 기자] 어쩌다FC가 획득한 감격의 첫 유니폼이 공개됐다.
  
15일 저녁 11시에 방송되는 JTBC ‘뭉쳐야 찬다’에서는 첫 유니폼을 입고 공식전에 나서게 된 어쩌다FC의 모습이 그려진다.
  

매 경기마다 형광 조끼를 입고 뛰던 멤버들은 지난 기상청FC와의 세 번째 공식전에서 유니폼을 획득했다. 8대 1로 패배했지만 한 자릿수 실점과 1골 득점 조건을 충족했기 때문.
  
치열한 사투 끝에 유니폼을 받아든 전설들은 감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서둘러 유니폼을 입은 멤버들은 저마다의 매무새를 뽐내며 잔디구장을 패션쇼 런웨이 현장으로 바꿔버렸다. 허재는 “은퇴 후 처음으로 맞춰 입는 유니폼이다”라며 설렘 가득한 미소를 지었다.

JTBC ‘뭉쳐야 찬다’
JTBC ‘뭉쳐야 찬다’

14일 새로운 유니폼으로 단장을 마친 어쩌다FC 완전체의 사진도 함께 공개됐다. 새로운 옷을 입고 진지하게 서있는 멤버들의 비장한 모습이 여느 프로선수 못지않다.

JTBC ‘뭉쳐야 찬다’는 대한민국 대한민국 스포츠 1인자들이 전국 축구 고수와의 대결을 통해 조기축구계 전설로 거듭나기까지의 성장 스토리를 그린 스포츠 예능 프로그램이다. 불타는 승부욕, 실패와 좌절, 값진 승리의 순간이 함께 할 스포츠 레전드들의 성장 스토리가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한편 실력도 환경도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어쩌다FC는 15일(목) 밤 11시에 ‘연예계 메시’ 최수종이 단장으로 있는 일레븐FC와 진검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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