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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아침' 미니 뇌졸증, 증상 대체 뭐길래?..편마비 자가진단법

  • 조상은 기자
  • 승인 2019.08.14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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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좋은아침' 미니 뇌졸증 증상을 알아보는 시간이 그려졌다.

14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서는 여름철 혈관 질환과 그 증상을 짚어보는 시간이 그려졌다.

여름철 작은 불청객이라고 찾아오는 미니 뇌졸증을 뇌졸증의 전조증상이다. 말이 어눌하거나 발음이 부정확하는 등 쉽게 넘길 수 있는 증상으로 보여서 위험하다. 보통은 모르고 지나갔을 경우 건강검진을 통해 자세하게 알게 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 중 48%는 24시간 이내에 회복이 되나 그 짧은 시간에 회복이 되지 않은 경우도 있다. 4분 이내에 공급이 안되면 바로 뇌사에 이르기도 한다. 

SBS '좋은 아침' 캡처
SBS '좋은 아침' 캡처

미니 뇌졸증 증상 중 하나는 두통이다. 일반 두통은 특정 부위가 지끈거리는 반면 미니 뇌졸중은 뇌의 압력이 증가해 머리 전체가 조이거나 깨질듯한 두통으로 분류된다. 두 번째 증상은 안면마비다. 뇌에서 오는 안면 신경 마비는 이마주름을 만들 수 있다. '이~' 했을 때 얼굴의 좌우측 모양이 달라 비대칭 증상을 보인다. 마지막으로 편측 마비가 있다. 반대쪽 몸에 마비가 생기는 현상이다. 

편측 마비를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서로 손을 교차해 잡고 당겨보는 것. 만약 집에 혼자 있을 경우엔 다음과 같이 확인하면 된다. 팔꿈치를 구부려 반짝반짝 동작해본다. 이어 팔을 앞으로 뻗어서 반짝반짝 동작을 해보면 된다. 마비시에는 팔이 구부러지거나 팔의 힘이 떨어져 축 늘어지기에 한 번 따라해보면 좋다. 발견 시 바로 병원으로 가서 치료하면 80% 예방이 가능하니 반드시 전문의와 상담 할 것을 권유한다.

으로 한편 SBS '좋은 아침'은 매주 평일 오전 9시 10분에 만나 볼 수 있다. '좋은 아침'은 <라이프 스타일 레시피>라는 콘셉트를 모토로, 우리의 기본적인 의식주 생활에서 마주치는 일상의 소중함과 즐거움을 시청자와 함께 탐색해 보는 프로그램이다. 박찬민, 류이라, 김지연이 MC로 나서 각종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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