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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아침' 서우림, 최근 2차 폐암 수술 사실 밝혀 '눈물'

  • 조상은 기자
  • 승인 2019.08.12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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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좋은 아침' 방송인 서우림 씨의 사연이 전파를 탔다.

12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는 방송인 서우림 씨가 출연해 근황을 알렸다. 

이날 서우림은 "한창 일하던 시절, 2013년 큰 암세포부터 먼저 수술했다"며 "올해 큰 암세포로 악화해서 2차 수슬을 받게 됐다"면서 당시를 떠올렸다. 큰 아들의 권유로 건강검진을 갔다가 우연히 암소식을 듣고 충격에 빠졌었다고. 이후 서우림 씨는 폐암으로 인해 한차례 고생을 했기에 그의 근황에 대해 많은 관심이 쏟아졌다. 

서우림 / SBS '좋은아침' 캡처
서우림 / SBS '좋은아침' 캡처

2차 폐암 수술 후 체력적으로 어려움을 겪었다는 서우림 씨. 이어 서우림은 꾸준한 관리를 밝히며 "잘 먹고 이제는 불편함 없이 산다"고 전했다. 항암 치료와 수술을 두어차례 겪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관리를 통해서 다시 건강을 되찾았다고. 

특히 서우림 씨는 갱년기를 모르고 지나갔을 정도라고. 이제 갱년기가 다시 찾아온거 같다면서 고민을 토로하기도 했다. 안지현 전문의는 서우림 씨의 사연에 대해 "일을 열정적으로 하신 분들은 잘 못 느낀다. 갱년기 말기에는 제일 조심해야하는게 뼈, 심혈관 질환을 조심해야한다"면서 전했다. 이 뿐만 아니라 전문가는 움직임이 적으면 뼈가 위험해질 수도 있으니 하루 '만 보 걷기'도 도움이 되는 방법도 꼽았다. 

한편, SBS '좋은 아침'은 매주 평일 오전 9시 10분에 만나 볼 수 있다. '좋은 아침'은 <라이프 스타일 레시피>라는 콘셉트를 모토로, 우리의 기본적인 의식주 생활에서 마주치는 일상의 소중함과 즐거움을 시청자와 함께 탐색해 보는 프로그램이다. 박찬민, 류이라, 김지연이 MC로 나서 각종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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