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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아침' 갱년기 잘 보내는 법?…여자의 일생 (브라보H라이프)

  • 조상은 기자
  • 승인 2019.08.12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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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좋은아침' 갱년기 잘 보내는 법이 공개됐다. 

12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서는 갱년기를 겪는 여성의 삶에 대해 다루는 가운데 인생의 후반전을 현명하게 보내는 방법에 대한 시간이 전파를 탔다.

갱년기는 여성의 삶의 중요한 시기로 꼽혔다. 소위 '인생의 후반전'이라고 불리는 갱년기. 갱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보내야 될까. 우선 갱년기는 완경 시점으로 보는게 아니라 다양한 연령대에 나타난다. 증상은 다음과 같다. 1) 과거의 일이 떠오르면서 눈물이 난다, 2) 불면증에 자주 시달린다, 3) 얼굴이 붉게 달아오르며 화끈거린다, 4) 이유 없이 땀을 흘린다, 5) 가슴 두근거림이 심해진다.

전문가들의 처방은 다음과 같이 내렸다. 탤런트 이미영은 "갱년기가 되면서 눈물이 많아졌다. 내 설움에 내가 울어서 걱정이다"라면서 고민을 토로했다. 이재혁 전문의는 "흔한 증상 중 하나다. 감정의 기복이 심해지기 때문이다"라며 여성 우울증 환자가 40만명 중 40~59세 군이 13만명을 차지한다고 전했다. 이럴 경우 바쁘게 지내는 것이 최선이다. 취미 활동이나 운동을 하면 정신적으로 완화가 된다는 것. 

SBS '좋은아침' 캡처
SBS '좋은아침' 캡처

두번째 질문은 탤런트 이호선이 했다. 이호선 씨는 "자주 얼굴이 화끈화끈하고 더위를 이겨낼 수 가 없다"면서 체온의 변화에 대해 물었다. 모사언 한의사는 "갱년기의 대표적인 현상은 안면홍조다. 콩팥의 기능이 떨어지거나 간의 기능이 떨어지면 대부분 그러하다"고 전했다. 이어 안면홍조 뿐만 아니라 다한증, 다뇨 등의 증세도 있다고 한다. 갱년기 초기인 경우가 비슷하다고 한다. 여성 호르몬의 결핍으로 기능이 저하되면서 발생하지만, 대체적으로 1년 이내에 소실되는 경우가 많다. 자극적인 음식이나 과한 운동은 최대한 피하는 것이 가장 현명하다.

갑자기 가슴이 두근거리는 증상 또한 마찬가지다. 호르몬 변화로 인한 심리적인 원인이 대부분이다. 이재혁 전문의는 "신체 변화의 확신이 떨어지면서 증상을 크게 느낀다"면서 환자들의 상태를 언급했고, 적극적으로 대처할 것을 권장했다. 

한편 SBS '좋은 아침'은 매주 평일 오전 9시 10분에 만나 볼 수 있다. '좋은 아침'은 <라이프 스타일 레시피>라는 콘셉트를 모토로, 우리의 기본적인 의식주 생활에서 마주치는 일상의 소중함과 즐거움을 시청자와 함께 탐색해 보는 프로그램이다. 박찬민, 류이라, 김지연이 MC로 나서 각종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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