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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일 지정생존자’ 강한나, 테일러샵에 침입해 찾아낸 단서는?

  • 송오정 기자
  • 승인 2019.08.13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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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오정 기자] ‘60일 지정생존자’ 강한나가 위험을 무릎쓰고 테일러샵에 잠입했다는 소식에 네티즌의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13일 강한나는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테일러샵에 잠입한 나경”이라는 글과 함께 드라마 스틸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강한다는 아무도 없는 어두운 테일러샵에 손전등 하나만 들고 잠입해 무언가를 찾고 있는 모습이다. 나경 역의 강한나가 침입한 테일러샵은 김실장을 주축으로 공모자들이 테러 설계에 대한 정보를 교류했던 곳으로, 오영석(이준혁)이 테러에 연루됐다는 사실을 밝히려 잠입한 것으로 보여진다.

tvN ‘60일, 지정생존자’ 스틸컷
tvN ‘60일, 지정생존자’ 스틸컷

이와 관련해 ‘60일, 지정생존자’의 제작진은 “테러 미스터리의 정점을 찍을 충격적인 사건이 벌어질 예정”이라며 필히 방청해할 회차라 전했다. 이어 제작진은 “단 3회차만을 남겨둔 가운데, 본방송에서 한시도 긴장감을 늦출 수 없는 전개가 펼쳐진다”라며 “한나경이 어떤 단서를 찾아낼 수 있을지, 박무진(지진희)와 함께 오영석을 막아낼 수 있을지 지켜봐달라”고 덧붙였다.

네티즌들은 “오늘 잠입하시나요? 역시 다잉 메시지 태익이가 테일러샵이었나?”, “범인을 꼭 잡아주세요”, “VIP가 누구일까요? 궁금궁금”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강한나가 한나경 역으로 열연 중인 tvN ‘60일, 지정생존자’는 갑작스러운 국회의사당 폭탄 테러로 대통령을 잃은 대한민국에서 환경부 장관 박무진이 60일간의 대통령 권한대행으로 지정되면서 테러의 배후를 찾아내고 가족과 나라를 지키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60일, 지정생존자’는 매주 월,화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되며, 총 16부작으로 3회차 방송을 남겨두고 있다.

강한나는 1989년생으로 올해 나이 31세인 배우다. 2009년 영화 ‘마지막 귀갓길’로 데뷔해 ‘롤러코스터’, ‘친구2’, ‘순수의 시대’,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그냥 사랑하는 사이’ 등 꾸준한 연기 활동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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