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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EXO) 수호, JIMFF 어워즈 '올해의 발견상 수상'

  • 임민영 기자
  • 승인 2019.08.12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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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민영 기자] 엑소(EXO) 수호가 JIMFF 어워즈 '올해의 발견상'을 수상했다.

지난 9일 김준면은 ‘제15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JIMFF 어워즈’에 참석, ‘올해의 발견’ 부문에서 ‘여중생A’로 수상하는 기쁨을 누렸다.

‘올해의 발견’ 부문은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되는 뮤지션 겸 신인 배우에게 주는 상으로,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집행위원회와 한국영화감독조합, 국내 영화음악 감독들의 설문을 통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수호는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 초대해주신 것만으로도 감사한데, 좋은 상까지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저도 영화 ‘여중생A’처럼 많은 분들께 힘이 되고 위로가 되는 배우가 되도록 하겠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라며 수상소감을 밝혔다.

수호는 영화 ‘여중생A’에서 ‘재희’ 역을 맡아 열연, 원작 웹툰과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완벽한 비주얼로 화제를 모았다. 또한 시시각각 변하는 캐릭터의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해내는 연기력을 선보여 호평을 얻었다.

수호 인스타그램
수호 인스타그램

한편 수호는 지난 11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올해의 발견’ 상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수상식 사진을 게재해 팬들과 함께 기쁨을 나눴다.

공개된 사진 속 수호는 완벽한 슈트핏으로 우월한 비율을 뽐냈다. 이에 누리꾼들은 "수호 너무 멋지다", "우리 리더 축하해요! 앞으로도 좋은 일만 있기를" "축하해요! 당신이 자랑스럽습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수호가 속한 엑소는 한국 아이돌 최초 5년 연속 대상 수상, 세계 음반 판매량 6위 등 화려한 기록을 세우며 최정상급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지난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폐막식 무대를 맡아 화제가 되기도 했다. 

올해 29세인 수호는 지난 2012년 미니 1집 앨범 'MAMA'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그는 엑소의 리더이자 리드보컬을 맡아 '으르렁', 'Monster', 'CALL ME BABY' 등 수많은 곡을 히트시키며 엑소가 세계적인 인기 그룹으로 자리잡는데 힘을 보탰다.

이후 그는 MBN, Dramax '리치맨', 영화 '글로리데이', '여중생A'에서 주연을 맡으며 배우로서의 활약 또한 이어나가고 있다.

수호는 앞으로도 음반, 뮤지컬, 드라마, 영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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