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한승우 누나’ 한선화, 물오른 미모 자랑하며 방송국 투어…김태호 PD와 인증샷 눈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허지형 기자) 배우 한선화가 물오른 미모를 자랑한 가운데 방송국 투어를 했다고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6일 한선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BC 미팅 갔다가 반가운 마음에 예능국 투어했어요. 복도에서 마주친 김태호 피디님과도 인증샷 여기서 퀴즈!! 다음중 제가 출연 예정인 예능프로는 뭘까요~~상품은 ..없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김태호PD-한선화 / 한선화 인스타그램
김태호PD-한선화 / 한선화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한선화는 고양이 모양의 패턴 원피스를 입고 물오른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또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도 결점 없는 몸매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나혼산 나오면 너무 좋을 듯 갈수록 너무 매력 있는 것 같아요 보기좋아요”, “아... 나 CJ이랑 sbs 에 있었는데!! ㅠㅠ”, “이쁘네요 나혼자산다나 아니면 전지적 참견 시점 예상되네요 파이팅하세여”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90년생으로 올해 나이 30세인 한선화는 2006 SBS ‘슈퍼스타 서바이벌’로 데뷔한 가수 겸 배우다. 그는 지난 2009년 그룹 시크릿으로 활동하면서 통통 튀는 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매직’, ‘마돈나’, ‘샤이보이’ 등 히트곡을 내며 활동하던 그는 2016년 돌연 그룹을 탈퇴해 아쉬움을 자아냈다.

이후 그는 ‘광고 천재 이태백’, ‘신의 선물’, ‘연애 말고 결혼’, ‘장미빛 연인들’, ‘자체발광 오피스’, ‘학교 2017’, ‘위대한 유혹자’, ‘구해줘 2’ 등 안정적인 연기력을 보여주면서 주, 조연 가리지 않고 활발한 연기 활동을 보였다. 특히 드라마 ‘구해줘 2’에 출연해 탄탄한 연기력을 많은 호평을 받았으며 ‘구해줘 2’는 궁지에 몰린 마을을 구원한 헛된 믿음, 그 믿음에 대적하는 미친 꼴통의 나 홀로 구원기를 다룬 작품으로 연상호 감독의 애니매이션 ‘사이비’를 원작으로 했으며 지난 6월 종영했다.

또한 동생 한승우가 ‘프로듀스X101’에서 많은 활약을 보이며 최종 11위 안에 들어 그룹 엑스원(X1)으로 데뷔하게 됐다. 이어 한선화의 동생으로 불리던 한승우는 반대로 한승우의 누나 한선화로 불리는 등 많은 화제성을 보였다. 방송 당시 동생 한승우의 투표 독려를 하는 등 이상적인 남매 사이를 보이며 관심을 끌기도 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