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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차달남’ 더 영화 같은 탈옥수들, 프랑스 역대급 탈옥수-알카트라즈 교도소를 탈옥-멕시코 마약왕 호아킨 구스만-여성 면회객인 것처럼 변장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08.03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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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3일 방송된 KBS joy‘차트를 달리는 남자’에서는 이상민, 조우종 진행으로 실제상황! ‘더 영화 같은 탈옥수들’을 소개했다. 

12위는 '황당한 변장으로 탈옥을 시도한 죄수들'이 나왔는데 죄수는 여성 면회객인 것처럼 변장을 했고 교도관이 선글라스를 벗으라고 했고 들통이 나게 됐다.

 

KBS joy ‘차트를 달리는 남자’방송캡처
KBS joy ‘차트를 달리는 남자’방송캡처

 

이어 알렉스라는 탈옥수는 자신과 똑같이 생긴 형에게 수면제를 먹이고 탈출을 했지만 며칠 후 쌍둥이 형이 억울함을 주장하고 지문 대조를 하면서 탈옥 사실이 드러났다.

11위는 '탈옥하다가 병원 신세 진 탈옥수들'이 나왔는데 벽을 뚫고 나오려다가 벽에 끼여서 갈비뼈가 부러지고 구급차에 실려갔다. 

또 다른 죄수 죄수복 한 벌만 입고 탈옥한 로버트는 양하 20도의 추운 날씨를 견디지 못하고 다시 자수를 못했다.

10위는 '강건너 도망친 신출귀몰 탈주범'이 나왔는데 탈주범은 섬 안의 담장 없는 교도소를 탈출했고 섬 안에 숨은 탈옥수를 잡기 위해 6,600명의 경찰이 동원했다.

탈주범은 섬에서 헤엄쳐서 도망갔고 히로시마 전철역 부근 PC방 점원의 제보로 경찰에 잡히게 됐다. 

9위는 '탈옥을 만천하에 자랑한 탈옥수'가 나왔는데 SNS에 올려서 결국 탈옥을 자랑하다 덜미가 잡히게 됐다.

이어 13명의 탈주범은 탈옥 과정을 동영상으로 찍어서 인터넷에 올리면서 잡히게 됐다.

8위는 '서류 조작으로 탈옥한 탈옥수들'이 나왔는데 강도살인 혐의 종신형등을 받은 죄수들은 재판부가 감형을 결정했다는 석방 명령서를 제출하고 출옥하게 됐고 그 서류는 가짜인 것으로 드러났다. 

7위는 '숟가락 으로 천장 파고 탈옥한 탈옥수'가 나왔는데 죄수 올렉은 2년 간 숟가락 만으로 천장에 구멍을 파서 탈옥한 죄수가 나왔다.

시민들의 제보를 호소하며 올렉을 공개 수배한 러시아 당국은 그의 일기장에서 “내 삶을 바꾸고 싶다”라는 글귀를 보게 됐다.

6위는 '남편의 탈옥을 도운 그녀의 방법은?'이 나왔는데 죄수의 아내는 검은 가방을 가지고 가서 남편을 넣어서 나오면서 어딘가에 부딪쳤고 이상한 소리에 수상하게 생각한 교도관은 가방을 열어보게 했다.

이어 교도관이 발견한 가방 안에는 태아처럼 몸을 구부리고 있던 죄수가 발견됐다.

또한, 배식구로 탈옥한 '스네이크 맨'이라는 별명이 붙은 죄수는 알몸으로 나온 이 죄수는 이후 검거가 됐는지는 확인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5위는 '유혹해 탈옥한 탈옥수들'이 나왔는데 감방 뒤쪽 벽에 구멍을 낸뒤 전동 드릴로 사수관을 뚫고 맨홀을 통해 탈출했다.

탈옥수들과 내연 관계였던 민간 근로자인 50대 여성이 드릴을 죄수들에게 몰래 주게 됐고 탈옥 20일 만에 경찰에 총에 맞고 죽게 됐다.

이어 2015년 브라질에서는 세명의 여성 수감자가 섹시한 복장으로 교도관들과 술을 마셨고 교도관들이 마시는 술에 약물을 타고 총과 탄약까지 챙겨서 도망가서 다른 죄수들을 탈출시켰다. 

4위는 '블록버스터급 브라질 탈옥수들'이 나왔는데 브라질의 질 낮은 교도소 상태에 불만을 품고 수감자 200여명이 대탈출한 사건을 소개했다.

영화의 한 장면같은 수감자들의 탈출은 학교를 휴교령이 내리게 했고 상가들은 문을 닫게 됐다. 

3위는 '멕시코 마약왕 호아킨 구스만의 탈옥기'가 나왔는데 구스만은 탈옥에 두번이나 성공한 모습이 소개됐다.

첫 번째 구속됐을 때는 교도관들에게 뇌물을 줘서 호화 독방을 사용했는데 세탁물 속에 숨어서 탈옥을 했다.

이어 잡히지 않았고 모습을 드러내지 않으면서 세계 밀매 조직에 영향력을 보여주며 2009년 포브스에서 선정한 세계 억만장자에 오르게 됐다.

이후 다시 잡힌 구스만은 샤워실에서 증발했는데 그는 부하들을 독일로 보내 3개월 동안 땅굴파는 기술을 익히게 했고 샤워실 아래로 땅굴을 파서 탈옥하게 됐다.

경찰은 구스만에게 6000만 패소(한화 43억원)의 현상금을 걸고 6개월 만에 잡히게 됐는데 종신형에 30년 추가 재산 몰수형을 받게 됐다. 

2위는 '알카트라즈 교도소를 탈옥한 탈옥수들'이 나왔는데 알카트라즈는 삼엄한 경비와 바다에 식인상어까지 있어서 탈출하기가 어려웠는데 1962년 탈출에 성공한 이들이 있었다.

이들은 프랭크 모리스, 클라렌스 앵글린, 존 앵글린은 가짜로 자신의 얼굴 모양을 만들어서 교도관을 속이고 탈출에 성공 했다.

경찰은 탈옥수들을 FBI를 동원해서 찾았지만 결국 잡지 못했고 조수 간만, 조류 흐름, 풍속, 수온 등 관련 데이터를 기반으로 컴퓨터 분석을 실시한 결과 죄수들이 살지 못하고 죽었을 거라고 판단했다.

이후 존 앵글리는 경찰들에게 편지를 보냈고 모두 탈출해서 이후 사망했다고 전했지만 경찰은 믿지 않았다. 

1위는 '프랑스 역대급 탈옥수 레두안 파이드'는 알파치노가 나오는 영화 '히트'를 여러번 돌려 보고 무장 강도가 됐다.

그는 모든 죄를 뉘우친다고 하며 책까지 출판했지만 다시 무장강도와 살인죄로 두 번이나 탈옥에 성공하게 됐다.  

KBS joy‘차트를 달리는 남자 ’는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30분에  방송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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