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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은 안돼요’ 오나라, 남자친구 김도훈도 반한 나이 잊은 도자기 피부 과시 ‘청초한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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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성 기자] 배우 오나라가 남자친구 김도훈도 반할 만한 도자기 피부를 과시했다.

1일 오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가와요. 해 나오길 기다리며 대기중. 비오는 소리가 시원하군요~ #입술은안돼요 #영화는잘돼요 #빗소린좋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나라는 아련하게 창 밖을 바라보고 있다. 특히 오라나는 긴 생머리와 청초한 표정으로 뭇 남성들을 마음을 자극했다. 

또한 남자친구인 김도훈은 마음까지도 사로잡을 미모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날씨랑 표정이랑 딱이네요~~^^", "언니가3시세끼를했다고들었어요 기대되네요", "청순하고 너무 예뻐요~더위 조심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오나라 인스타그램
오나라 인스타그램
오나라 인스타그램
오나라 인스타그램
오나라 인스타그램
오나라 인스타그램

오나라는 나이 23세인 1997년 뮤지컬 ‘심청’으로 데뷔했다. 올해 그의 나이는 1974년생 46세다.

뮤지컬 ‘김동욱 찾기’의 오리지널 주인공으로 알려진 오나라는 '아이 러브 유', '싱글즈', '점점' 등 대학로 로맨틱 코미디 뮤지컬의 주인공을 맡으며 '로코퀸'으로 불리며 작품서 열연을 펼쳤다.

이후 스크린과 브라운관으로 활동 영역을 넓히며 '댄싱퀸',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등에 모습을 드러냈다. 2018년 드라마 '나의 아저씨'에서 정희 역을 맡으면서 주목받았다.

그 뒤에 방영된 JTBC 드라마 '스카이캐슬(SKY캐슬)'서는 진진희 역을 맡아 '찐찐', '천년줌'이라는 별명까지 얻으며 시청자들에게 이 작품을 통해 눈도장을 찍었다.

오나라는 배우 출신 연기 강사 김도훈과 20년째 열애중이라는 사실이 주목받으면서 두 사람의 연애에 관심이 높아졌다. 진진희는 한 인터뷰에서 "우리 관계에 결혼이 딱히 큰 의미가 없다고 생각한다. 결혼보다 앞으로 어떤 꿈을 꾸고 어떻게 함께 살아가느냐가 더 중요하다"라고 남자친구를 언급했다.

오나라는 작품 이외에도 예능 '인생술집', '아는형님' 등에 출연하고, CF에 출연하는 등 남다른 방송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4월 첫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쳤다. 

현재 오나라는 배우 조은지의 감독 입봉작인 '입술은 안돼요'에서 류승룡, 김희원 등과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다.

'입술은 안돼요'는 류승룡부터 오나라, 김희원, 이유영과 '충무로 기대주' 성유빈, '루키' 무진성까지 완벽한 캐스팅 라인업을 확정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로 지난 6월 4일 크랭크인 했다.

'입술은 안돼요'는 7년째 슬럼프에 빠진 베스트셀러 작가 현 앞에 천재 작가지맹성 유진이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코미디다. 

또 조은지 감독의 장편 연출 데뷔작이다. 단편 '2박 3일'으로 제16회 미쟝센 단편영화제에서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하며 연출력을 인정받은 바 있는 조은지 감독은 "설레기도 하고 어깨도 무겁지만 좋은 배우분들과 스태프들이 함께 해줘서 안심이 된다. 좋은 작품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남다른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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