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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은 안돼요’ 오나라, 맛집 방문하며 근황 전해…“순두부찌개 앞에서도 빛나는 동안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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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배우 오나라가 촬영 중 식사하는 모습으로 근황을 전했다.

오나라는 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하러 왔는데 마침 근처에 맛집이 있네요. #입술은안돼요 #영화는잘돼요 #뽀빠이엔터테인먼트 #쏭실장 님은 짬뽕을 좋아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나라는 식당에서 순두부찌개를 앞에 두고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티셔츠에 앞치마만 두르고도 빛이 나는 그의 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맛있게 드세요!! 다이어트 한다고 조금만 먹고 그러면 안돼요!!”, “저기 진짜 맛집인데 줄을 안서시다니ㅠㅠ”, “드라마는 언제 나오시나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오나라 인스타그램
오나라 인스타그램

1974년생으로 만 45세가 되는 오나라는 1997년 23세의 나이에 뮤지컬 ‘심청’으로 데뷔했다.

뮤지컬 ‘김종욱 찾기’의 오리지널 주인공으로도 알려진 그는 ‘아이 러브 유’, ‘싱글즈’, ‘점점’ 등의 작품서 열연했다.

이후 스크린과 브라운관으로 활동 범위를 넓힌 그는 영화 ‘댄싱퀸’,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서 모습을 드러냈고, 2018년 드라마 ‘나의 아저씨’서 정희 역을 맡으면서 주목받았다.

그 뒤에 방영된 JTBC 드라마 ‘스카이캐슬(SKY캐슬)’서는 진진희 역을 맡아 ‘찐찐’, ‘천년줌’이라는 별명까지 얻으면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배우 출신 강사인 남자친구 김도훈과 20년째 열애중인 그는 ‘2019 아시아 모델 어워즈’서 패셔니스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누렸다.

작품이 종영된 뒤 다양한 예능과 CF로 활약한 오나라는 지난 4월 첫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배우 조은지의 감독 입봉작인 ‘입술은 안돼요’서 류승룡, 김희원 등과 함께 호흡을 맞출 전망이다.

7년째 슬럼프에 빠진 베스트셀러 작가 ‘현’ 앞에 천재 작가지망생 ‘유진’이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코미디 영화 ‘입술은 안돼요’는 지난 4일 크랭크인했으며, 현재 촬영이 계속되고 있다.

작품의 개봉 시기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한편 오나라는 지난주 ‘최화정의 파워타임’(최파타)서 스페셜 DJ로 3일간 활약하며 다시금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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