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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좋다’ 김지우♥레이먼 킴, 아내를 위한 꽃 배달 ‘쏘스윗’…“내가 당신의 노예”

  • 허지형 기자
  • 승인 2019.07.31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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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형 기자] 김지우, 레이먼 킴 부부가 ‘사람이 좋다’에 출연해 화제를 얻은 가운데 달달한 일상에 눈길을 끌었다.

지난 30일 김지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번에도 카드에 보이는 당신의 센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레이먼 킴이 김지우에게 보낸 큰 꽃다발이 담겨 있었다. 현재 뮤지컬 ‘벤허’의 공연에 출연 중인 김지우를 응원하기 위해 전달한 것이다.

김지우 인스타그램
김지우 인스타그램

특히 꽃과 함께 보낸 그의 메시지에 눈길을 끌었다. ‘당신은 로마의 노예, 하지만 집에선 내가 당신의 노예 응원!’이라는 센스있는 문구에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쉐프님 진짜 센스 짱입니다~ 아주 아름다운 부부예요”, “오늘 첫공 너무 잘 봤어요. 노래를 그렇게 잘 부르시는지 첨 알았어요. 응원합니다”, “어머...꿀곰님 진정한 사랑꾼이시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지우와 레이먼 킴은 MBC ‘사람이 좋다’에 지난 30일 출연을 하며 많은 화제를 모았다. 이날 방송에서 김지우와 레이먼 킴은 첫 만남부터 딸 루아나리와 함께 하는 소소한 일상, 뮤지컬 무대 비하인드 이야기까지 김지우의 인간적인 모습을 엿볼 수 있었다.

김지우-레이먼킴 / 김지우 인스타그램
김지우-레이먼킴 / 김지우 인스타그램

김지우의 뮤지컬 ‘벤허’ 연습실 장면도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뮤지컬 배우로서 인정받고 자리매김하기까지 누구보다 열심히 노력했던 김지우의 이야기는 시청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또 13년 차인 그는 무대 아래에서 끊임없이 노력하고 고민하는 모습에 눈길을 끌었다.

김지우는 올해 나이 36살이고 레이먼 킴은 1975년생으로 올해 나이 45세다. 2012년 한 요리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와 심사위원으로 인연을 맺게 됐고 2013년 그들은 결혼했다. 김지우는 2001년 ‘맛있는 청혼’으로 데뷔를 했으며 ‘1%의 어떤 것’, ‘두근두근 체인지’, ‘논스톱5’, ‘로맨스가 필요해 2012’ 등 꾸준한 연기 활동을 보였다. 뮤지컬 배우로서 단단한 입지를 자랑하고 있는 그는 ‘위대한 캣츠비’, ‘김종욱 찾기’, ‘금발이 너무해’, ‘킹키 부츠’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더불어 30일 방송된 MBC ‘사람이 좋다’에 김지우와 레이먼 킴 부부가 출연해 분당 최고 시청률 6.7%까지 기록하고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시청자들의 관심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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