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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음악회' 드림캐쳐, 뮤지컬 '벤허'팀, 박영미가 들려주는 라틴음악과 샹송 그리고 뮤지컬의 향연! (1)

  • 박유진 기자
  • 승인 2019.07.28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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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진 기자] 28일에 방송된 '열린음악회'에서는 다양한 국가, 다양한 장르의 노래들을 선보였다. 

 

'열린음악회' 캡쳐

 

지유, 수아, 시연, 유현, 다미, 한동, 가현 등이 소속되어 있는 걸그룹 드림캐쳐가 무대에 올라서 '하바나' 와  '렛츠 겟 라우드'를 연이어 들려주었다. 이들은 신나고 열정적인 라틴음악을 섹시 댄스를 추면서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박영미는 프랑스의 대표적인 노래  '라 비앙 로즈' (La Vie en rose, 장밋빛 인생)를 들려주었다. 이 노래는 프랑스의 가수 에디트 피아프의 1977년 발표곡으로 분위기 있고 로맨틱하면서 부드러운 선율은 관객들에게 행복한 미소를 짓게 했다. 

박영미는 샹송의 대가 에디뜨 피아프의 '빠담 빠담(Padam Padam)'을 연이어 들려주었다. 부드러우면서 열정적인 샹송의 매력에 빠진 관객들은 노래가 끝나자 뜨거운 박수로 화답했다.

로마 시대를 배경으로 한 영화 '벤허'가 뮤지컬로 재탄생했다. 뮤지컬 '벤허'의 출연진인 박은태, 김지우 그리고 '벤허' 앙상블이 무대에 올라서 뮤지컬 무대의 한 장면을 방불케하는 케미와 연기를 보여주면서 훌륭한 노래를 불러주었다. 

영화 '벤허'는 1950년대에 개봉해서 전세계적인 인기를 끌었던 로마시대 배경의 영화로 주인공 벤허가 친구의 배신으로 노예가 되어 고난을 겪게 되지만 자신의 의지와 신앙의 힘으로 역경을 이겨낸다. 결국 친구를 응징하고 헤어졌던 누이와 어머니를 다시 만나게 된다. 지금까지도 가장 훌륭한 기독교영화 중 하나로 손꼽이는 명작이자 대규모 스펙타클한 전차대회 씬으로 대작으로 꼽히는 영화다. 

이들은 '카타콤의 빛'과  '운명' 을 연이어 들려주었다.  특히 '운명' 은 주인공 벤허의 독백으로 이뤄진 가사가 인상적이다. 벤허는 전차대회에서 승리를 하는 것도 아무 의미가 없고 시련과 부와 명예를 함께 준 신의 뜻을 묻고 있다. 그리고 복수의 칼을 들고 스스로 죄를 심판하겠다고 다짐하는 내용의 곡이다. 이 곡은 박은태가 혼자서 비장미가 넘치는 목소리와 표정으로 들려주었다.  

 

2부에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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