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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석·김상중·김아중·장기용 “미친개, 다시 풉니다” …‘나쁜 녀석들: 더 무비’ 9월 개봉 예정

  • 장필구 기자
  • 승인 2019.07.26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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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필구 기자] ‘섹션TV 연예통신’에서 배우 마동석·김상중·김아중·장기용과 인터뷰를 가졌다.

25일 MBC ‘섹션TV 연예통신’은 ‘엑소(EXO) 비주얼 듀오 출격! 세훈X찬열 한강 피크닉 데이트’, ‘조선시대 로맨스 실록! 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 촬영현장 인터뷰’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MBC ‘섹션TV 연예통신’ 방송 캡처
MBC ‘섹션TV 연예통신’ 방송 캡처

OCN 드라마의 부흥을 이끈 ‘나쁜 녀석들’이 영화로 돌아온다. 오구탁과 박웅철의 컴백 소식에 매니아 팬들이 벌써부터 설레어 하고 있는 모습이다. 오는 9월 개봉 예정인 드라마 시퀄 영화의 정식 제목은 ‘나쁜 녀석들: 더 무비’다.

2014년 개봉 영화 ‘살인의뢰’의 각본을 쓰고 직접 연출까지 한 손용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원작의 김상중과 마동석이 다시 출연하고, 김아중과 장기용이 가세했다. 원작에 출연했던  강예원이 우정출연으로, 공정환이 특별출연으로 얼굴을 내비친다.

줄거리는 이렇다. 교도소 호송차량이 전복되며 최악의 범죄를 저질렀던 죄수들이 탈주했다. 이에 경찰은 수감 중 범죄자가 흉악범을 잡는 극비 프로젝트인 ‘특수범죄수사과’를 다시 소집한다. 한 마디로 “미친개, 다시 풉니다”, 그 장본인이었던 오구탁(김상중) 반장은 함께 활약했던 천부적인 싸움꾼 박웅철(마동석)부터 감성 사기꾼 곽노순(김아중)과 전직 형사 고유성(장기용)까지 영입해 새로운 팀을 꾸린다.

이와 관련해 진행된 ‘드라마의 흥행을 잇다! 영화판으로 돌아온 <나쁜 녀석들: 더 무비>’ 꼭지에서는 배우 마동석·김상중·김아중·장기용 4인을 만났다.

김아중은 자신의 캐릭터에 대해 “기존 캐릭터와 마찬가지로 나쁜 녀석들”이라고 정의했다.

국민 연하남으로 등극한 장기용은 현재 방영 중인 드라마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검블유)를 통해 30~40대 팬들이 많이 생긴 것이 신기하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김상중은 “요즘 대세 배우인 장기용의 영화 데뷔작”이라며 막내를 치켜세웠다. 마동석도 “장기용을 위해 만들어진 영화 ‘나쁜 녀석들: 더 무비’ 많이 봐 달라”고 덧붙였다. 

MBC 연예정보 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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