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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송커플’ 송중기·송혜교 이혼조정신청, 나이 차이는? 드라마 ‘남자친구’ 박보검에 불똥…‘섹션TV 연예통신’

  • 장필구 기자
  • 승인 2019.06.27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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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필구 기자]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송중기·송혜교 부부의 이혼조정신청 사건을 다뤘다.

27일 MBC ‘섹션TV 연예통신’은 ‘엑소 찬열, 방탄소년단 정국 등 도 넘은 사생팽 피해 논란’, ‘영화 ‘비스트’로 돌아온 이성민·유재명 인터뷰‘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MBC ‘섹션TV 연예통신’ 방송 캡처
MBC ‘섹션TV 연예통신’ 방송 캡처

결혼 1년 8개월 만에 파경을 맞은 ‘송송커플’ 송중기·송혜교 부부의 이혼조정신청이 하루종일 화제다. 송혜교와 tvN 드라마 ‘남자친구’에 연인으로 출연했던 박보검이 관련이 있다는 루머가 퍼지면서 그에게 불똥이 튀었고, 박보검 소속사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강경대응을 예고하고 나섰다.

서울가정법원은 송중기가 신청한 이혼조정신청을 가사 12단독 재판부(장진영 부장판사)에 배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혼조정은 정식 재판을 거치지 않고 부부가 법원의 조정을 거쳐 이혼하는 절차다. 송중기와 송혜교 모두 혼인 관계를 원만히 정리하길 원하는 입장으로 알려져 있어, 이혼은 무리 없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관련,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송중기·송혜교 부부의 이혼조정신청 사건을 다루고, 해당 뉴스를 취재한 기자와 전화 인터뷰를 가졌다.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는 “두 사람 사이에 관계가 삐거덕거린다는 것은 몇 달 전부터 소문이 나기 시작했다. 어느 날부터 신혼집에서 두 사람이 거주하지 않는다는 소문이 나오기 시작했는데, 그 근거눈 우편물이 쌓이거나 혹은 집 앞에 배출하는 쓰레기가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 주민들의 전언이었다. 그리고 두 사람이 각각 다른 곳에 거주하는 듯한 목격담들이 나오면서 현재 두 사람이 사이에 불화가 있고 그렇기 때문에 각자 다른 곳으로 거처를 옮겼다는 얘기들이 나오기 시작한 것”이라고 말했다.

안진용 기자는 또 “양측이 이미 이혼을 하겠다는 점은 합의를 본 거다. 다만 세부적인 이견이 있기 때문에 이런 부분에 대해 법원에 적당한 조정을 해달라고 요청하는 거다. 합의 이혼을 햇을 경우 당사자가 최소한 2회 이상 직접 법원에 출두를 해야 한다. 그런 경우 두 사람 모두 법원에 가는 모습이 사진 찍히거나 언론에 보도될 수 있기 때문에 부담을 느낀 것으로 보인다. 이혼 조정 신청 같은 대리인, 변호인을 통해 진행할 수 있기 때문에 (이혼) 조정이 나왔을 때 양측이 모두 받아들이면 송중기·송혜교 씨 두 사람 모두 법원에 가지 않고 이혼 절차를 모두 마칠 수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송중기와 송혜교의 나이 차이는 4살 차이다. 송혜교가 연상으로 1981년생 39세며, 송중기는 1985년생으로 35세다.

MBC 연예정보 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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