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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성접대 의혹, 이번에는 해외까지? 양현석 “혐의 없음으로 내사 종결될 것” 문자 화제 ‘섹션TV 연예통신’ 

  • 장필구 기자
  • 승인 2019.06.28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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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필구 기자] ‘섹션TV 연예통신’에서 ‘YG 성접대 의혹’을 지난주에 이어 또 다뤘다.

27일 MBC ‘섹션TV 연예통신’은 ‘엑소 찬열, 방탄소년단 정국 등 도 넘은 사생팽 피해 논란’, ‘영화 ‘비스트’로 돌아온 이성민·유재명 인터뷰‘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MBC ‘섹션TV 연예통신’ 방송 캡처
MBC ‘섹션TV 연예통신’ 방송 캡처

이날 섹션TV 연예통신’ 측은 ‘YG 성접대 의혹’ 2탄인 ‘이번에는 해외까지’ 편을 공개했다.

MBC의 탐사보도 프로그램 ‘스트레이트’는 말레이시 재력가 조 로우의 초대로 프랑스에 간 일부 유흥업계 여성들이 재력가들과 함께 밥을 보낸 후 명품 선물과 거액의 돈을 받았다는 증언했다고 보도했다. 여행을 성사시킨 건 ‘YG 직원’이라는 지목도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스트레이트’ 측의 성접대 이유가 YG 동남아 외식 사업 진출 때문이라는 의혹을 제기했다. 해외시장 진출에 ‘동남아 재력가’ 도움이 필요했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양현석 측은 “이미 경찰 조사를 통해 관련자들의 진술과 증거 제출까지 다 끝낸 상황”이라는 입장이다.

해당 사건을 직접 취재한 고은상 MBC 기자는 “(5월 27일 방송) 이후 구체적인 정황들이 담긴 추가 제보가 많이 들어왔다. 당사자 내지는 정말 직접 보지 않으면 알 수 없는 내용들이 많이 들어왔기 때문에 복수의 관계자들에게 정확한 사실을 확인하면서 이번 보도를 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화제가 된 양현석의 “혐의 없음으로 내사 종결될 것으로 알고 있다”이라는 문자 내용에 대해서는 “만나본 경찰 분들은 어쨌든 간에 이 사실을 실체적인 진실을 규명하기 위해서 굉장히 노력하게 계셨다”고 말했다. 이어 “‘누구한테 어떤 얘기를 듣고 이렇게 말할 수 있는 거지?’, ‘수사를 하고 계시는 형사보다 더 높은 분들 만나나?’ 의문이 들었다. 어떻게 이렇게 단정 지어서 말할 수 있을까?”라고 덧붙였다.

MBC 연예정보 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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