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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의사요한’ 지성X이세영, 황희의 반대에도 집요한 검사로 파브리병 찾아내고…의사가운 입고 재회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07.20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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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의사요한’에서는 지성과 이세영이 교도소 이후 병원에서 재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20일 방송된 sbs 드라마 ‘의사요한’에서 요한(지성) 덕분에 의사로서 희망을 찾은 시영(이세영)이 나왔다.

 

sbs방송‘의사요한’방송캡처
sbs방송‘의사요한’방송캡처

 

지성은 이세영에게 응급 상황이 된 재소자 5353(김도훈)을 부탁했다.

이세영은 유준(황희)에게 “빨리 신장 상태부터 체크해야 한다”고 했고 황희는 “혹시 6238(지성)의 말이냐? 그 사람 말 믿지 마라”고 경고했다.

하지만 이세영은 지성이 말한 0.00001%만 있다는 파브리병이에 대해 말했고 이를 들은 황희는 더 믿지 않았고 가족력을 알아보라고 했다.

이세영은 파브리병 치료제를 겨우 근처 대학 병원에서 구할 수 있었지만 검사 결과 파브리병이 아니라는 결과가 나왔다.

이에 황희는 이세영에게 “왜 지성의 말을 믿었냐”라고 화를 내며 지성의 수감이유에 대해 말했다.

이세영은 교도소로 달려가서 지성의 죄목을 확인했고 지성이 말기 항문암 환자에게 치사량의 진통제를 투여한 마취과 의사라는 것을 알게 됐다.

이에 이세영은 지성에게 분노를 했지만 지성은 “배신감? 분노?아니 절망 같은데? 나한테 희망을 찾을 수 있을 것 같았는데 그러지 못할 것 같아서 절망. 그쪽도 해봤냐? 살릴 수 있는 환자였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이세영은 눈물을 흘리며 “살린 적이 없었다라고 고백했다. 

지성은 그런 이세영에게 “고통을 멈추는 것 외에 할 수 있는게 없었냐? 고통을 치료할 수 없다면 고통을 끝내야죠.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고통은 없어지지 않는다. 환자 지금 이순간에도 고통을 느끼고 있다. 지금 이 순간에도. 가서 낫게 하라”고 말했다.  

그때 5353(김도훈)이 없어졌다는 연락이 왔고 지성은 “파브리병이 아닐리 없다. 생검 결과상 안 보일 수 있다. 마지막으로 한 번만 더 해 보라”고 부탁했다.

이세영은 병원으로 가서 “지금 바로 치료 시작해야 한다라고 했고 황희는 이를 말렸고 그때 지성이 나타났는데 12시부터 만기출소를 했던 것이다.

지성은 황희에게 난 저 환자를 1년 가까이 팔로우했다”라고 했고 황희는 “난 당신 처럼 면허 걸고 그렇게 무모한 짓 안한다”라고 소리쳤다.

이를 보던 이세영은 “내가 책임을 지고 처벌 받겠다”라고 했고 김도훈의 검사 결과는 파브리병이었다.

또 지성에 의해 트라우마를치유한 이세영은 병원에 복귀했고 의사가운을 입은 지성과 마주하게 됐다. 

이 드라마는 의료 기술이 가장 발달한 시대를 사는 지금, 의사의 역할은 어디까지 인가, 환자를 위해서 의사가 결정하고 판단해애 할 것은 무엇인가를 주제를 다루게 된다.

바로 '고통'이라는 부분에 초점을 맞춘 드라마는 환자의 고통과 소생가능성에 대해 이야기 하다보니 존엄사에 대한 논의를 할 수 밖에 없다.

존엄사에 대해 시청자들의 인식과 관심을 끌어내고 고통에 대해 공감하고, 이를 고민하면서 성장해나가는 마취통증의학과 의사의 고군분투를 그렸다.

또한 데뷔 이후 첫 의사 캐릭터에 도전하는 강시영역의 이세영(나이 28세)은 마취통증의학과 의사 역을 맡게 되고 차요한으로 인해 성장해나가는 의사의 모습을 담아냈다. 

이어 법에 반하는 어떤 타협도, 어떤 예외 적용도 하지 않는 원칙 주의자 검사 손석기 역 지성(나이 43세)과 팽팽한 대립을 형성하게 된다.

금요일 토요일 드라마 ‘의사요한’ 은 통증의학과 의사들의 이야기를 그린 휴먼 메디컬 드라마이다.

또 ‘의사요한’은 몇부작인지 시청자들에게 궁금한 가운데 32부작으로 인물관계도는 다음과 같다. 

 

sbs방송‘의사요한’ 홈페이지 인물관계도 사진캡처
sbs방송‘의사요한’ 홈페이지 인물관계도 사진캡처

 

SBS 드라마 ‘의사요한’은 금요일, 토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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