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의사요한’에 출연 중인 이세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에 그의 일상 역시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지난 4월 이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하며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팬에게 선물 받은 케이크를 두 손으로 들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아역배우 때와 크게 달라지지 않은 아름다운 비주얼이 돋보인다.
이세영은 1992년생으로 올해 28세인 배우다. 그는 아역 출신으로 ‘화유기’, ‘최고의 한방’,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필모그래피를 탄탄하게 채워가고 있다.
특히 tvN ‘왕이 된 남자’에서 유소운 역을 맡아 열연하며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 이세영은 ‘의사요한’으로 브라운관에 컴백했다.
그는 이세영은 한세병원 마취통증의학과 레지던트 2년차 강시영 역을 맡아 환자에게 공감하는 의사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SBS ‘의사요한’은 통증의학과 의사들의 이야기를 그린 휴먼 메디컬 드라마로 원작은 일본의 작가 겸 의사 구사카베 요의 소설 ‘신의 손’으로 알려져있다.
아래는 의사요한 인물 관계도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7/20 20: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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