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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의사요한’ 지성, 이세영에게 “도망가기 전에 5353 심장외과 오더 내”…이규형 신동미에게 “그가 기다려진다”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07.19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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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의사요한’에서는 지성, 이세영, 이규형 주연의 의학드라마의 첫방송이 나왔다.

19일 방송된 sbs 드라마 ‘의사요한’에서 지성은 닥터 10초라는 별명을 지닌 탁월한 마취통증의학과 의사 차요한 역을 맡았다.

 

sbs방송‘의사요한’방송캡처
sbs방송‘의사요한’방송캡처

 

이세영은 대대로 의사 집안인 한세 병원 이사장의 장녀이자 마취통증의학과 레지던트 강시영 역을 맡았다. 

또 이규형은 사형제도에 반대하는 입장을 고수하는 검사 손석기를 맡아 차요한(지성)과 대립을 펼치게 됐다. 

이번 방송에는 요한(지성)은 시영(이세영)과의 극적인 만남에 이어서 자신과 함께 수감된 죄수 5353을 제대로 진단해라고 부탁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지성이 교도소에 수감된 것은 3년 전 환자를 존엄사 시킨 이유였는데 차요한(지성) 사건의 담당 검사 석기(이규형)는 은정(신동미)과 함께 지성이 죽인 환자의 납골당에서 만나게 됐다.

신동미는 이규형에게 “그 사람 나올때 되지 않았냐? 그 사람 아직도 반성하지 않았다면 어떻게 할거냐”라고 물었고 이규형은 “댓가를 치르게 할거다. 그가 돌아올 날이 몹시 기다려진다”라고 답했다.

또한 시영(이세영)은 죄수 5353 진찰 후에 자신에게 진찰을 받으러 온 요한(지성)에게 “건강 염려증 있냐?”라고 물었다.  

이에 지성은 이세영에게 “마다가스카르로 도망치기 전에 오더 내라. 수인번호 5353 심장외과로”라고 말했다. 

이어 지성은 “지금부터 나와 저 환자 제대로 진단해보는 건 어떠냐”라고 물었고 이세영은 잠시 마음이 흔들렸지만 “당신 무슨 사고 치고 여기 왔냐?”라고 말했다.

결국, 5353은 위독해졌고 지성은 마다스카르로 떠나는 이세영을 찾게 되면서 시청자들에게 앞으로 이어질 둘의 이야기에 기대감을 줬다. 

‘의사요한’은 의료 기술이 가장 발달한 시대를 사는 지금, 의사의 역할은 어디까지 인가, 환자를 위해서 의사가 결정하고 판단해애 할 것은 무엇인가를 주제를 다루게 된다.

바로 '고통'이라는 부분에 초점을 맞춘 드라마는 환자의 고통과 소생가능성에 대해 이야기 하다보니 존엄사에 대한 논의를 할 수 밖에 없다.

존엄사에 대해 시청자들의 인식과 관심을 끌어내고 고통에 대해 공감하고, 이를 고민하면서 성장해나가는 마취통증의학과 의사의 고군분투를 그렸다.

금요일 토요일 드라마 ‘의사요한’은 통증의학과 의사들의 이야기를 그린 휴먼 메디컬 드라마이다.

또 ‘의사요한’은 몇부작인지 시청자들에게 궁금한 가운데 32부작으로 인물관계도는 다음과 같다. 

 

sbs방송 ‘의사요한’ 홈페이지 인물관계도 사진캡처
sbs방송 ‘의사요한’ 홈페이지 인물관계도 사진캡처

 

SBS 드라마 ‘의사요한’은 금요일, 토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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