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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정글의법칙 in 미얀마’션, BM, 홍석 양손가득 열대과일에 파인애플까지 채집, 천연폭포에서 다이빙! 새봄 톱질, 삽질, 곡괭이질, 망치질에 김병만 “남자만큼 일 해내”

  • 정희원 기자
  • 승인 2019.07.20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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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원 기자] 20일 방송된 ‘정글의법칙 in 미얀마’ 373회 1부에서는 태국에 대한 일에 대한 사과문이 먼저 방송됐다. 그 후 일몰 전까지 3팀으로 나눠진 병만족 43기의 미션수행이 방송됐다. 

로드생존 1일차 산을 탐사하는 철인팀의 션, BM, 홍석. 션은 아무 물이나 마시면 안된다며 정글에서 물을 마시려는 BM과 홍석을 저지했다. 길을 가던 세 사람은 물 속의 징거새우를 발견하고 잡기에 나섰다. 사냥이라기엔 민망하지만 션이 챙겨온 비닐봉지로 금방 새우를 척척 잡았다. 그런 션을 보며 BM과 홍석도 부러운 마음에 사냥했다. 모자로 해봤지만 실패하자 션이 비닐을 건네며 해보라 했는데, BM은 모자로 해보겠다며 모자로 재도전해 성공했다. 홍석도 모자로 사냥에 도전해 성공해 저녁거리를 마련했다며 기뻐했다. 

문성민, 김동현, 홍수아로 이뤄진 선수팀도 강가에서 사냥에 불을 지폈다. ‘도시어부’에서 활약했던 김동현은 낚시 용품들을 꺼내보이며 낚시엔 자신있다며 자신감을 뽐냈다. 홍수아는 무쇠 식칼을 챙겨와 김동현을 놀라게 했다. 이어 김동현에게 “오빠 여기 지렁이 있다” 소리를 지르며 장난을 쳐 김동현과 198cm 배구선수 문성민을 놀라게했다. 

문성민은 정글에서 지렁이를 찾아 모종삽으로 삽질을 했다. 그냥 땅만 파는 것 같고 소득은 없는 것 같았는데 거대 지렁이, 사실 노래기를 찾았다. 

문성민은 사냥감을 못 가져가면 족장님께 면목이 없다며 커다란 노래기를 덜덜 떨며 나뭇가지로 주웠다. 

김병만, 네이처 새봄, 노우진으로 이뤄진 로드 생존 생존지팀은 생존지 집짓기에 나섰다. 

스냅을 이용해 톱질을 하는 방법을 새봄에게 가르쳤다. 새봄도 김병만의 가르침에 열심히 톱질을 해댔다. 새봄은 김병만이 하면 훨씬 더 잘하는데 자신이 할 수 있게 가르쳐주고 기다려줘서 고마웠다 말했다. 

김병만이 이번엔 나무로 땅에 말뚝 박기를 가르쳤다. 새봄은 열심히 목수처럼 타점을 정확히 맞춰 말뚝을 박았다. 김병만은 새봄이 정말 야무지게 보조를 잘해줘 든든했다 말했다. 

세 사람은 우기인 생존지의 특성을 고려해 빗물을 흘려보내줄 수 있도록 잎을 거꾸로 얹어 지붕을 만들었다. 

철인팀은 주린 배를 채우기 위해 열대과일을 찾아나섰다. 션은 별사과라고 들어봤냐며 맛이 상금한 별모양 사과를 찾자 했다. 

세 사람은 초록색 열매를 발견했다. 수리남체리 잘 익은 열매는 적갈색을 띄는데 세 사람은 알아채지 못하고 다른 열매를 찾았다. 

션은 가시가 있는 열매를 발견하고 가시가 있는 건 좋은 열매라는 뜻이라며 칼로 반을 잘랐다. 바로 라임! 라임을 먹은 홍석은 의미심장한 표정을 지었다. 션과 BM도 먹어보고 맛있는데 시다며 연신 윙크를 발사했다. 좋은 건 나눠먹어야 한다며 세 사람은 라임을 더 챙겼다. 

라임을 따던 세 사람은 엄청 큰 열매를 발견했다. 아주 큰 크기에 뾰족뾰족한 표면, 단단한 껍질을 가진 잭 프루트를 발견했다. 두리안과 빵나무라며 홍석과 션이 헷갈려하자 제작진이 그 열매는 잭 프루트라 알려줬다.

SBS 예능 '정글의법칙' 방송 캡처
SBS 예능 '정글의법칙' 방송 캡처

세 사람은 잭 프루트 이후 람부탄, 파인애플까지 발견했다. BM은 과일에 대해서는 족장님께만 물어야 겠다 말했다. 션은 나이에 상관없이 배워가는 과정이 중요하다 인터뷰했다. 

철인팀은 과일을 양손 가득 챙겨들고 뿌듯해했다.  

 

노래기를 잡아 미끼로 끼운 김동현, 문성민, 홍수아 선수팀은 낚시를 하고 있었다. 계속 낚싯대에 움직임이 이는 가운데 입질을 기다렸다. 

기다리면서 홍수아는 강가에서 원숭이가 과감하게 나무에서 다이빙하는 모습, 아기 원숭이들이 물장구치는 모습, 수영을 하는 모습에 감탄했다. 

2시간의 기다림 끝에 크게 휘어지는 낚싯대를 잡은 김동현은 메기를 낚아올렸다. 김동현은 어복이 좋다며 예전에도 낚시 프로에서 자신이 1등을 했다 말했다. 

메기 한 마리를 잡고 다시 길을 나선 선수팀. 배 고파하던 중 세 사람은 사탕수수밭을 발견했다. 김동현이 나무를 잘라 홍수아에게 건네자 홍수아는 맛있고 달다며 좋아했고, 문성민도 새롭고 환상적인 맛이라며 자연의 맛이 정말 좋았다 말했다. 

김동현은 이런걸로 ASMR 하면 대박날 것 같다며 즉석에서 ASMR을 선보였다. 문성민도 와그작거리는 소리를 내며 ASMR을 선보였다. 홍수아도 도전했지만 생각보다 즙이 많이 나온다며 포기했다. 

김병만은 밖에는 폭우가 쏟아지면 꺼지니 불을 피울 수가 없다며 생존지팀은 황토화덕 만들기에 들어갔다. 먼저 황토를 채취하는데, 새봄이 삽질을 했다. 

그 사이 김병만은 나무를 자르고 도끼로 날을 만들어 나무망치 겸 곡괭이를 만들었다. 새봄은 자신이 시작한 것을 마무리하겠다며 곡괭이로 황토를 파냈다. 김병만은 정까지 만들어왔다. 새봄은 망치로 정을 내려치며 엄청난 능률을 보였다. 

김병만은 여잔데 남자만큼의 일을 해낸다며 여길 정말 좋아하는 구나 느꼈다 말했다. 새봄은 자신이 잘 할 수 있을지 몰랐다 말했다. 

나뭇가지로 튼튼한 뼈대를 만들고, 나뭇잎, 그 위에 황토를 덮어 마침내 비가와도 걱정하지 않을 수 있는 황토화덕을 만들었다. 

불 피우기에 돌입했는데, 새봄이 적극적으로 다리를 찢으며 바람을 천천히 불어넣었다. 김병만이 불을 옮겨 화덕에 불을 지폈다. 

김병만은 황토를 직접 반죽해서 틀을 짜서 구워서 붙여본 건 처음이라며 해보고 싶었는데 해봤다 말했다. 

오후5시 생존지로 모일 시간. 비가 오는데도 굴하지 않고 철인팀은 생존지로 향하던 중 아름다운 자연폭포를 발견하고 함성을 질렀다. 다이빙을 해야겠다며 세 사람 모두 웃통을 벗고 다이빙 스팟에서 멋지게 다이빙을 즐겼다.

션은 엄청 재밌었다며, BM도 나오기 싫었다, 홍석도 이러려고 오는거구나 싶었다 소감을 밝혔다. 

SBS 예능 '정글의법칙' 방송 캡처
SBS 예능 '정글의법칙' 방송 캡처

 


다음화 예고편에서는 더욱 진화한 새봄이 망고를 따기 위해 나무타기를 했다. 드디어 완전체가 모인 병만족43기. 지친 병만족을 위해 한 여름 밤의 장어 잡이가 방송됐다.   

 

 

‘핫바디’, ‘신스틸러’ 컨셉인 병만족 43기가 다민족, 황금의 땅, 야생의 보고, 미얀마에서 펼치는 생존기 ‘정글의 법칙 in 미얀마’ 매주 토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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