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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종합] ‘정글의법칙 in 로스트아일랜드’김병만, 병만족에 합류! 쏟아지는 노하우에 병만족 감탄 이승윤, 자신감 넘치는 생선구이 실력은?

  • 정희원 기자
  • 승인 2019.06.29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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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원 기자] 29일 방송된 ‘정글의법칙 in 로스트아일랜드’ 370회 1부에서는 태국 남부 미지의 섬에서 24시간 생존에 성공한 병만족과 족장이 함께 생존에 나섰다. 든든해하는 병만족 송원석, 김뢰하, 허경환, 이승윤, 예리, 이열음이 김병만의 노하우 가득한 가르침에 감탄을 연발했다. 

집부터 확인한 김병만은 바나나잎으로 지붕을 덮은 게 좋다며 김뢰하를 칭찬했다. 김병만은 요즘 여기가 건기라 괜찮은데 계속 비가 오면 바나나잎을 겹치면 방수가 된다 말했다. 이어 뗏목 재료인 대나무를 반으로 쪼개 촘촘히 깔면 쾌적한 장판이 된다며 명쾌하게 가르쳐줬다. 

이어 모랫바닥에서 구우면 생선을 구워도 모래가 씹힌다며 보지 않고도 전날 밤 병만족이 처했던 일들을 짚어냈다. 모래방지를 위해 테이블을 만들어야 하고, 습기가 있어 불이 안붙는다며 주변 지형을 화덕으로 이용해야 한다며 노하우를 전해 예리는 눈에서 하트가 나온다 말했다. 

김병만은 마른 코코넛 껍질에 철가루를 내놓고 후후 불어 금방 불을 붙이자 이승윤은 어제 1시간 걸렸다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예리는 족장님이 괜히 족장님이 아니구나, 허경환은 노하우가 쏟아지더라며 정글의 주인은 김병만 족장이라며 함께 해서 기쁘고 할 일이 생긴 것 같다며 족장님이 오니까 수습하는게 아니라 할 게 생긴다며, 김뢰하는 그래서 리더가 중요한 거라며 소감을 밝혔다. 

송원석은 시키지도 않았는데 바나나잎을 찾아 나섰다. 바나나잎을 찾으러 간 송원석과 이열음. 바나나 나무를 쓰러뜨렸지만, 높은 곳에 걸려 당황한 찰나, 송원석은 188cm의 큰 키를 뽐내며 인간사다리가 되어 줄기를 당겨 바나나와 잎을 땄다. 

김병만은 뗏목 하판을 그대로 밑으로 넣어버리면 된다며 집 장판을 간단하게 구상했다. 뗏목 하판을 옮기는 방법으로 대나무를 맞물려 레일로 깔아 적은 인원으로 끌고 갈 수 있게 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승윤은 주변 것들을 활용해 쓸모있게 만든다는 게 역시 우리 형이구나 라며 감탄했다.

SBS 예능 '정글의법칙' 방송 캡처
SBS 예능 '정글의법칙' 방송 캡처
SBS 예능 '정글의법칙' 방송 캡처
SBS 예능 '정글의법칙' 방송 캡처
SBS 예능 '정글의법칙' 방송 캡처
SBS 예능 '정글의법칙' 방송 캡처

김병만은 산에서 배운 걸 써먹으라며 생선구이를 이승윤에게 맡겼다. 이승윤이 자신감 가득 차 구워온 생선을 먹은 김병만은 안익었다며 노릇노릇하게 육즙이 쥐포처럼 뚝뚝떯어져야 한다 말했다. 이승윤은 다시 굽는데 잘 익지 않고, 김병만이 해풍에 화덕의 불이 약한 것을 확인하고 불터를 새로 잡아 굽게 했다. 이승윤은 ‘아~정글어렵네’라며 웃었다.

정글 첫 육식! 양이 많지 않지만 맛본 병만족은 모두 맛있다며 감탄했다. 예리는 살을 먹는 순간 뭐든지 할 수 있겠다 싶었다며, 송원석은 생선으로 안느껴지고 특급한우를 먹는 느낌이었다며 말했다. 

SBS 예능 '정글의법칙' 방송 캡처
SBS 예능 '정글의법칙' 방송 캡처

오후 2시. 식량 확보를 위해 계속 코코넛을 가열하라하고 육지팀과 바다팀을 나눠 먹거리 확보에 나섰다. 김병만은 오후 3시부터는 해풍이 강하게 불어오니까, 밤에는 보통 사냥을 하는데, 미리 사냥 포인트로 나가 있어야 한다 말했다. 

 

김병만 말대로 바람이 엄청 세고 파도가 거세게 기상 상황이 급변했다. 

 

병만족들이 자연 그대로 원시섬에서 펼치는 생존기 ‘정글의법칙 in 로스트아일랜드’는 매주 토요일 오후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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