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종합] ‘정글의법칙 in 로스트아일랜드’김병만 없이 24시간 생존하라! 생존만렙 김병만vs병만족 '자연인'이승윤, 예리, 송원석, 이열음, 허경환, 김뢰하 출격

  • 정희원 기자
  • 승인 2019.06.15 22:39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정희원 기자] 15일 방송된 ‘정글의법칙 in 로스트아일랜드’ 368회에서는 김병만이 먼저 24시간동안 생존한 곳에서 42기 병만족이 김병만 없이 생존하기 위한 고군분투가 방송됐다. ‘생존만렙’ 김병만과 정글초보 병만족42기의 생존모습이 교차되어 방송돼 흥미를 더했다.

후반전 생존기로 가는 이야기로 시작됐다. 100년 전 해적들이 보물을 숨겼다는 태국남부의 원시섬, 암벽과 밀림으로 겹겹이 둘러싸인 곳이었다. 걱정과 기대 속에서 섬으로 향한 병만족. 레드벨벳 예리와 툼레이더를 차고 허벅지 칼을 찬 이열음이 출여했다. 이열음은 자신이 허벅지칼로 물고기를 잡겠다 했다. 

SBS예능 '정글의법칙' 방송 캡처
SBS예능 '정글의법칙' 방송 캡처
SBS예능 '정글의법칙' 방송 캡처
SBS예능 '정글의법칙' 방송 캡처

섬에 도착한 42기 병만족 이승윤과 김뢰하, 예리, 이열음, 송원석, 허경환은 족장 김병만을 찾으며 미션을 들었다. 42기 병만족의 미션은 24시간 동안 김병만 없이 생존하기! 허경환은 로스트 아일랜드가 아니라 로스트 김병만이라며 그래도 자연인 이승윤이 있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8년간 자연인을 통해 예습을 한 이승윤은 도끼질 등은 자신이 잘한다며 자연이라는게 모습은 똑같다 말했다. 

김병만은 코코넛 나무를 발견하고 든든하다 말했다. 두 번째는 집터 찾기. 김병만은 파도를 확인하며 활엽수 밑이면 지붕 같은 역할을 한다며 활엽수 아래, 나무 위에 집을 짓기 시작했다. 나무껍질을 엮어 생존2시간 만에 집을 지었다. 

족장이 남겨놓은 뗏목하우스를 확인하는 병만족. 주위를 탐사하며 병만족은 먹을 것을 찾아다녔다. 바링토니아아시아터카라는 열매를 확인한 병만족. 송원석이 먼저 먹어보고는 먹는 게 아닌것같다 말하자 김뢰하와 예리도 먹어보고 기겁을 했다. 

맏형 김뢰하는 김병만이 흔적을 어떻게 남기는지 생각해보며, 눈에 보이게 남겼을 거라며 김병만의 흔적을 찾아다녔다.   

김뢰하는 어린 시절 섬에 살았다며 굴 채취, 소라 줍는 것 등 낮은 바다에서 하는 것들은 자신있다며 바다로 다가갔는데, 너무 센 파도에 멍하니 서있었다. 

뭘 해야할지 모르겠다며 송원석은 답답하다 말했다. 

김뢰하는 바다에서 고동을 발견하고 이거라도 먹자했고, 예리도 망에 열심히 따서 넣었다.  

정글 출발 전에 오리발을 끼고 수준급 잠수실력을 뽐내며 수중훈련을 했던 송원석은 자신은 못하는게 없다며 자신은 바다에 최적화 됐다며 바다에서의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섬 근처 가까운 바다에 물고기가 많은 것을 발견하고 뜰망으로 물고기를 쫓았다. 그러나 여러 번의 시도에도 물고기가 너무 빠르다며 허탕을 쳤다. 

한편 허경환과 이승윤, 이열음은 정글 속을 탐험했다. 이승윤은 산은 다 같다고 본다며 정글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승윤은 다리를 가시에 긁히며 국내산은 이런 게 없다며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풀 뿐 아니라 나무에도 두껍고 뾰족한 가시들이 가득해 세 사람은 조심스러운 모습이었다. 약초와 자연에서 나는 것들을 찾아내 대접하고 싶다 제작진에게 말했던 이승윤은 열심히 먹을 수 있는 것들을 찾았지만 쉽지 않았다. 

1시간째 산행을 하던 세 사람. 이승윤은 독이 없는 뱀들은 사람들을 피해가지만 피하지 않는 뱀은 정말 위험한 뱀이며, 뱀들은 진동을 느끼기 때문에 그 전에 갈 곳을 치면 뱀이 피해간다고 나무지팡이로 땅을 치며 걸어갔다. 

같은 생존시간대 김병만은 바나나나무는 있는데 바나나가 없다며 여기에 원숭이가 살고 있으며 좀 먹을 만한 바나나들을 다 먹은 것 같다며 바다로 빨리 가야겠다 말했다. 익숙한 잠수솜씨로 뜰망으로 고기를 순식간에 3마리를 잡아낸 생존3시간째의 김병만.

드디어 2시간 만에 코코넛을 발견한 이승윤! 코코넛을 흔들자 코코넛 워터 소리가 찰박하게 들렸다. 자신감 붙은 이승윤이 산에 오면 산신령이 자신을 돕는다 말하자 허경환은 이승윤이 코코넛을 닮았다 말했다.

코코넛을 한번도 안 깨봤다는 이승윤은 “내가 자연인인데”라며 도끼로 코코넛을 깨야한다며 수박 내려찍듯 내려찍었다.  

끝내 코코넛 까기에 실패한 이승윤은 자신이 다니던 자연과 정글과는 확실한 차이가 있다고 인터뷰했다. 정글에 대한 경험이 있는 허경환은 코코넛 위쪽을 까내고 구멍을 뚫어야 된다며 이승윤에게 넘겼다. 그러나 이승윤이 제대로 구멍을 뚫지 못하자 허경환은 “이 형 진짜 안보고 왔네”라 말했다. 이어 허경환이 직접 도끼로 코코넛에 구멍을 뚫고 코코넛워터를 마시고 예리에게 주자, 이열음은 달고 맛있다 밝혔고, 이승윤도 콸콸콸 코코넛워터를 마셨다. 
허경환은 코코넛 과육을 말려서 그걸로 김병만이 올 때까지 버텨야 한다며 코코넛을 잔뜩 챙겨 돌아갔다. 

SBS예능 '정글의법칙' 방송 캡처
SBS예능 '정글의법칙' 방송 캡처


김뢰하는 바위에 잔뜩 붙어있는 굴을 칼로 까 이열음에게 건냈다. 이열음이 먹어보더니 굴 맞다 말하자 김뢰하는 삶으면 굴이 벌어진다며 돌멩이로 굴을 따기 시작했다. 예리는 파도를 한 번 맞더니 근성 있게 열심히 굴을 따기 시작했다. 김뢰하도 악바리 같은 근성이 있다며 감탄했다. 

수중을 탐사하던 수중 하이에나같은 송원석은 문어를 발견한다. 좁은 구멍 속으로 쏙 들어가버리고 강한 파도가 치는 상황에서 송원석은 문어를 잡기 위해 고군분투하기 시작했다. 이를 보고 함께 잡기 위해 온 김뢰하.

바위 주변에 아주 작은 구멍에 있는 문어의 위치를 다시한번 확인하고, 송원석은 신중하게 손가락을 조준하고, 강한 조류를 위해 한 손으론 바위를 잡고 마침내 문어를 잡았다. 때마침 복귀한 육지탐사팀도 이 소식을 듣고 다같이 환호했다. 이에 허경환은 김병만이 없어도 일주일은 살 수 있겠다 말했다. 

SBS 예능 '정글의법칙' 방송 캡처
SBS예능 '정글의법칙' 방송 캡처

모두의 앞에서 따온 코코넛을 따게 된 이승윤. 아무리 때려도 미동 없는 코코넛에 예리는 “내가 먹는 코코넛 주스가 손이 많이 가는거였구나”라 말했다. 오랜 도끼질에도 코코넛워터가 보이지 않자 이승윤은 손으로 코코넛을 뜯어내며 사먹는 코코넛처럼 깨끗하게 벗겨냈다. 인터뷰에서 이승윤은 정말 힘들었다고 말했다. 

먹어보지 못한 김뢰하, 예리, 송원석이 급하게 흘러나오는 코코넛워터를 먹고 이승윤은 다시 코코넛을 깠다. 마침내 제대로 코코넛을 깐 이승윤은 과육을 먹으며 감탄했다. 

집을 만들기위해 불을 피우는 병만족. 해풍이 센 것을 고려해 바위 사이에 화덕의 형태로 태양광과 렌즈, 숯을 동원해 불을 피운 김병만. 불을 피우는 이열음과 ‘바람 막는 오빠들’의 노력에도 불 붙이는게 힘들자 이승윤과 허경환은 지금 불을 붙일필요가 없다 붙여야한다로 논쟁을 했다. 허경환은 인터뷰에서 정글에서는 더 어두워지기 전에 빨리 불을 피워야 벌레도 꼬이지 않는다 말했다.

불을 피우는 사이, 먹으려고 남겨뒀던 코코넛 과육을 들고 도망간 원숭이. 얄미운 원숭이에 이승윤과 예리는 분노했다. 

불이 잘 붙지 않자 김뢰하는 불쏘시개 싸움이라며 마른 코코넛 껍질을 가져왔다. 그러자 마침내 생존 4시간 만에 불 붙이기에 성공했다. 

거센 바람에 잎사귀를 놔도 날아가버리자, 병만족은 뗏목을 통째로 옮기기로 한다. 너무 무거워 꼼짝도 않는 뗏목에 정글의 법칙 최초로 김병만이 만든 뗏목을 해체해 옮기려 한다. 그러나 너무나 튼튼하게 묶여 있어 만만치 않았다. 김뢰하는 단단한 바위로 내려쳐 지붕을 분리할 수 있게 했다. 김뢰하의 진두지휘 하에 힘을 모아 통째로 지붕을 올기려는데, 내리는 과정에서 지붕이 통째로 가라앉아 버렸다. 

 

 

다음주 예고편에서는 뱀과 독성 벌레들이 병만족 앞에 등장했다. 거센 파도에 수중 식량 채집도 힘들어진 상황, 드디어 김병만이 선물을 가지고 등장한다. 

 


병만족들이 자연 그대로 원시섬에서 펼치는 생존기 ‘정글의법칙 in 로스트아일랜드’는 매주 토요일 오후9시에 방송된다. 


추천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