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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법칙 in 미얀마’ 션, BM, 홍석, 비닐봉지와 모자로 징거새우사냥 성공!김동현, 문성민 낚시 위한 노래기 잡기에 덜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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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정희원 기자) 20일 방송된 ‘정글의법칙 in 미얀마’ 373회 1부에서는 태국 일에 대한 사과문이 먼저 방송됐다. 그 후 일몰 전까지 3팀으로 나눠진 병만족 43기의 미션수행이 방송됐다. 

산을 탐사하는 철인팀의 션, BM, 홍석. 션은 아무 물이나 마시면 안된다며 정글에서 물을 마시려는 BM과 홍석을 저지했다. 길을 가던 세 사람은 물 속의 징거새우를 발견하고 잡기에 나섰다. 사냥이라기엔 민망하지만 션이 챙겨온 비닐봉지로 금방 새우를 척척 잡았다. 그런 션을 보며 BM과 홍석도 부러운 마음에 사냥했다. 모자로 해봤지만 실패하자 션이 비닐을 건네며 해보라 했는데, BM은 모자로 해보겠다며 모자로 재도전해 성공했다. 홍석도 모자로 사냥에 도전해 성공해 저녁거리를 마련했다며 기뻐했다. 

SBS 예능 '정글의법칙' 방송 캡처
SBS 예능 '정글의법칙' 방송 캡처

문성민, 김동현, 홍수아로 이뤄진 선수팀도 강가에서 사냥에 불을 지폈다. ‘도시어부’에서 활약했던 김동현은 낚시 용품들을 꺼내보이며 낚시엔 자신있다며 자신감을 뽐냈다. 홍수아는 무쇠 식칼을 챙겨와 김동현을 놀라게 했다. 이어 김동현에게 “오빠 여기 지렁이 있다” 소리를 지르며 장난을 쳐 김동현과 198cm 배구선수 문성민을 놀라게했다. 

문성민은 정글에서 지렁이를 찾아 모종삽으로 삽질을 했다. 그냥 땅만 파는 것 같고 소득은 없는 것 같았는데 거대 지렁이, 사실 노래기를 찾았다. 

문성민은 사냥감을 못 가져가면 족장님께 면목이 없다며 커다란 노래기를 덜덜 떨며 나뭇가지로 주웠다. 
 

 

‘핫바디’, ‘신스틸러’ 컨셉인 병만족 43기가 다민족, 황금의 땅, 야생의 보고, 미얀마에서 펼치는 생존기 ‘정글의 법칙 in 미얀마’ 매주 토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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