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조선혼담공장소 꽃파당’ 공승연, 가녀린 몸에서 나오는 파워…“너무 재밌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허지형 기자) ‘꽃파당’ 공승연이 복싱 실력을 뽐내 시선을 끌었다.

지난달 30일 공승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복싱 2일 차 너무 재밌고, 잘하고 싶어요 ㅠㅠ”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공승연은 트레이너와 함께 복싱 수업을 받는 모습을 담았다. 가녀린 몸에서도 힘 있는 모습을 보이며 감탄을 자아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소봉언니다아아”, “내가 더 많이 배워서 더 잘해야지”, “승연 누나한테 100대 맞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공승연 인스타그램
공승연 인스타그램

한편, 공승연은 1993년생으로 올해 나이 27세인 배우다. 그는 2012년 한 CF를 통해 데뷔했다.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로 알굴을 알리게 됐고, 예능 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 이종현과 가상 부부로 나오면서 유명해졌다.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출신으로 가수를 준비하다가 연기자로 전향했다고 알려졌다. ‘내게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육룡이 나르샤’, ‘마스터’, ‘내성적인 보스’ 등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특히 트와이스(TWICE)의 정연과 자매지간인 것으로 알려져 많은 관심을 받았다.

현재 공승연은 JTBC ‘조선홈담공작소 꽃파당’의 출연을 앞두고 있으며 이 드라마에는 김민재, 박지훈, 변우석, 서지훈으로 훈남들의 출연이 이어졌다. 이에 많은 팬의 관심이 증폭됐다.

‘조선혼담공장소 꽃파당’은 만인지상인 왕이 자신의 첫사랑을 사수하기 위해 조선 최고의 매파당 '꽃파당'을 만나 조선에서 가장 천한 여인 개똥을 가장 귀한 여인으로 만들려는 그들의 목숨을 건 조선 혼담 대 사기극이다. 이는 9월 방송될 예정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