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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송혜교, 올해 초 신혼집 떠나 새로운 거처 마련…송중기 근황은?

  • 허지형 기자
  • 승인 2019.07.17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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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형 기자] 송혜교가 올해 초 신혼집을 떠나 새로운 거처를 마련했다고 알려진 가운데 송중기의 근황에 관심이 쏠렸다. 

17일 이데일리에 따르면 송혜교는 올해 초 신혼 생활을 시작한 곳이 아닌 다른 곳으로 이사했다.

송혜교는 서울 용산구 경리단길 인근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신혼생활을 시작했다. 송중기가 매입한 한남동의 주택이 아닌 송혜교의 집에서 두 사람이 함께 지내온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집을 찾은 그의 지인들은 집에서 송중기의 흔적을 찾기 어려웠다고 전해지며 정확한 불화 시기에 대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송혜교 / 엘르 홍콩 공식 인스타그램
송혜교 / 엘르 홍콩 공식 인스타그램

한 관계자는 “송혜교가 월세를 내는 조건으로 이사를 했다”며 “집이 없는 것도 아닌 터라 송혜교와 송중기 사이에 뭔가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추측이 난무했다”고 매체에 전했다.

지난 2월 중국의 현지 매체들에 의해 불화설이 제기된 바 있다. 그들은 송혜교가 결혼반지를 끼지 않은 채 찍힌 사진을 근거를 들었고 이는 일파만파 화제에 올랐다.

더불어 비슷한 시기에 송혜교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송중기의 사진을 삭제했다고 알려지며 불화설이 확실한 사실인 양 굳어져 버렸다.

현재 송중기는 가족과 함께 지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으며 기존에 살던 집을 떠난 상태다.

한편, 송혜교는 이혼 소식이 전해진 이후 첫 공식 행사에서 얼굴을 드러냈다. 지난 12일 모나코에서 열린 브랜드 행사에 참석한 가운데 엘르 홍콩 인스타그램에 송혜교의 소식이 올라와 많은 화제를 나았다.

그는 “안녕하세요 엘르 홍콩 독자 여러분 송혜교입니다. 이렇게 멋진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행복하고 여러분께 소개할 수 있어서 영광입니다”라고 말하며 환한 미소를 드러내기도 했다.

송혜교와 송중기 이른바 송송 커플은 ‘태양의 후예’를 통해 인연을 맺어 2017년 10월 결혼하며 엄청난 화제를 끌었다. 하지만 2년도 채 되지 않아 이혼한다고 알려져 충격을 안겼다.

이혼 사유에 대해서 송혜교는 성격 차이라는 의견을 내놓았고 송중기는 원만한 이혼이 이뤄졌으면 좋겠다고 입장을 드러낸 바 있다.

하지만 계속하여 그들에 대한 루머가 형성되는 등 사실이 드러나지 않은 그들의 가정사에도 지나친 관심이 난무하기도 했다.

현재 송혜교는 각종 공식 행사를 통해 근황을 보여주고 있으며 송중기는 ‘아스달 연대기’의 파트3 방송을 앞두고 있다. 또한 영화 ‘승리호’ 촬영에 돌입한다고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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