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철파엠’에 출연한 배우 이규한이 조각 같은 몸매를 자랑하며 주목 받고 있다.
최근 배우 이규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y first surfing....”이라는 내용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규한은 상의 탈의를 한 상태로 서핑을 즐길 준비를 하고 있다. 또한 이규한의 뚜렷한 복근과 남다른 비율 등이 시선을 끌며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설레네요”, “몸매 최고네요”, “놀라운 복근”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올해 나이 38세인 이규한은 지난 1998년 MBC 드라마 ‘사랑과 성공’으로 데뷔한 이후 꾸준히 배우 생활을 이어왔다.
이규한은 ‘카이스트’, ‘내 이름은 김삼순’, ‘케세라세라’, ‘혼’, ‘그대 웃어요’, ‘볼수록 애교만점’, ‘내 마음이 들리니’, ‘내일이 오면’, ‘가족의 탄생’, ‘사랑만 할래 ’, ‘애인있어요’, ‘막돼먹은 영애씨’, ‘내성적인 보스’, ‘왕이된 남자’, ‘부잣집 아들’, ‘화이트: 저주의 멜로디’ 등의 작품에 출연했다.
이규한은 최근 8월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MBN 드라마 ‘우아한가’ 출연을 확정했다. 이규한은 ‘우아한 가’에서 임수향, 이장우, 배종옥, 김진우 등과 함께 호흡을 맞춘다.
15일 오전 이규한은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 출연해 주목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