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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은 아나운서, 김성중과 찰칵…연기 도전에 ‘감동’

  • 한수지 기자
  • 승인 2019.07.14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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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지 기자] 손정은 아나운서가 ‘미저리’ 배우들과 인증샷을 가졌다.

14일 손정은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미저리의 첫 공연날, 무대 서기 20분 전에 찍은 사진. 주인공들은 여유가 넘쳤고, 오히려 내가 더 떨렸다”라고 전했다.

이어 “무대가 시작되는데 울컥, 하고 올라오는 무언가가 있었다. 두 달동안 거의 매일 밤늦게까지 연습하던 시간들이 떠올랐다. 연습실에서 하던 장면들이 무대에서 저렇게 연출되는구나, 저렇게 멋진 무대에 내가 서게 되는구나. 헤아리기 어려운 깊은 감동이 밀려 올라왔다. 김상중, 길해연, 고인배 선배님의 첫 공연은 그렇게 성공적으로 끝이 났다. 오늘은 안재욱, 김성령 선배님의 미저리다”라는 글과 함께 김상중, 길해연, 고인배 등과 함께 찍은 셀카를 게재했다.

손정은 SNS
손정은 SNS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넘 재미있었을 것 같아요”, “손아나의 훈련된 연기를 보러갑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손정은은 지난 2006년 12월 MBC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그는 현재 MBC ‘뉴스데스크’는 물론이며 MBC 시사/교양 프로그램인 ‘탐나는 TV’의 진행을 맡아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지난 13일에는 연극 ‘미저리’를 통해 연극배우로 데뷔했다. 

‘미저리’는 미국의 대표적인 작가, 스티븐 킹의 소설을 각색한 작품으로, 베스트셀러 작가 폴 셸던과 그가 집필한 ‘미저리’ 시리즈를 향한 열성팬 애니 윌크스의 광적인 집착을 긴박감 넘치게 보여주며 심리적 공포와 긴장감을 그려낸 작품. 

손정은은 극 중 보안관 버스터 역을 맡아 13일(토)부터 9월 15일(일)까지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한편, 손정은 아나운서는 지금의 남편과 지난 2011년 10월 결혼해 부부의 연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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