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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은 아나운서, 김구라 팬→탈덕 계기는?…‘연극으로 배우 도전’

  • 배지윤 기자
  • 승인 2019.07.11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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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윤 기자]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손정은이 김구라의 팬이었다는 사실을 고백했다.

지난 10일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보여줄게 완전히 달라진 나’ 특집으로 꾸며져 김성령, 손정은 아나운서, 김병헌, 남창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손정은은 김구라의 팬이었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하지만 최근 그에게 등을 돌리게 된 계기가 있었다고.

2년 전 MBC 지하 식당가에서 우연히 김구라와 만난 손정은은 반갑게 인사를 건네며 “커피 한 잔 하실래요?”라고 물었다. 하지만 김구라는 “내가 왜 너랑 커피를 마시냐”고 답했다고 전했다.

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이에 사람이 많이 다니는 식당가에서 거절을 당한 손정은은 표정관리를 하기 힘들었다고 밝혔다. 그는 “그날 이후로 마음을 접었다. 싫어하지도 않는다. 그런데 좋아하지도 않는다”고 말했다.

손정은은 1980년생으로 올해 40세인 아나운서다. 그는 최근 연극 ‘미저리’에 출연하며 배우로 완벽 변신했다.

한편, MBC ‘라디오스타’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를 그린 프로그램이다.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5분 방송돼 시청자들을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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