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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박나래, 목포 할아버지댁 방문해 별안간 동네 사인회 '목적은 비파주였는데' (1)

  • 한은실 기자
  • 승인 2019.07.13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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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실 기자] 박나래가 목포 할아버지댁에 방문했다.

12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할아버지댁에 방문한 박나래의 이야기가 방영됐다.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캡쳐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캡쳐

박나래는 선물을 한 손 가득 지고 목포 할아버지댁으로 향했다. 박나래는 담금주와 잼을 만들어 떠나는 날이라고 비장하게 인터뷰했다.

반가워하는 할아버지와 할머니에게 박나래는 지구본을 선물했다. 지구를 왜 갖고 싶냐는 박나래의 물음에 할아버지는 늙어서 관광을 못 가 이것으로 만족하려 한다는 사연을 공개했다. 특히 박나래의 할머니는 멀미가 심해 멀리 나갈 수 없었다.

박나래의 할머니는 박나래를 위해 낙지 탕탕이를 그 자리에서 준비했다. 뿐만 아니라 오골계, 굴비, 꼬막, 장어구이까지 푸짐한 한상이 차려졌다.

박나래는 그 자리에서 또 다른 선물을 오픈했다. 요즘 핫한 컬러인 네온 컬러 티셔츠였다. 이를 본 한혜현은 야하다고 말해 모두 의아해했지만 곧바로 할머니가 야하다고 반응했다. 박나래는 네온 티셔츠에 이어 타투 토시를 준비해 드렸다. 이어 ‘나 혼자 산다’ 멤버들의 사인을 받아 선물했다. 박나래는 홍삼 선물을 보내 드렸더니 홍삼 말고 사인은 안 보내냐고 요청했다는 뒷이야기를 공개했다.

동네에서 ‘나 혼자 산다’가 유명하냐는 박나래의 물음에 할아버지는 그게 참 어렵다며 사람들이 다 알아본다고 했다. 이를 본 헨디는 캐나다에서도 자신의 아버지를 알아본다고 말했다. 

다이어트 때문에 밥을 조금만 달라는 박나래에게 할머니는 다이어트 할 곳에 어딨냐며 살 쪘다고 하는 사람들 모가지를 뜯어버리겠다는 험한 말로 손녀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기안84를 언급하며 회사도 차렸다는 근황을 전하자 할머니는 기안84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지만 할아버지는 기안84를 반대했다. 

비파주를 담그려던 박나래는 비파 나무 두 그루가 죽었고 새로 심은 비파 나무에서는 5년 후에나 비파를 딸 수 있다는 청천벽력같은 소식을 들었다. 하지만 이는 할아버지의 장난으로 할아버지는 박내리를 위해 미리 비파 열매를 구매해 놓은 상태였다. 

할아버지는 전화번호부를 동원해 주민 사람들에게 박나래의 사인회를 열거라고 홍보했다. 파라솔 같은 건 없냐는 박나래의 물음에 할아버지는 그 자리에서 파라솔을 준비했다.

박나래가 동네 주민들의 사인을 해 주고 있는 사이 다급한 할아버지는 얼른 마치고 유치원에 가야한다고 다그쳤다. 박나래의 사인이 늦어지자 할아버지는 초조해하며 박나래를 기다렸다. 

박나래는 뜨거움을 불사하고 할아버지의 오토바이 뒤에 타 유치원으로 향했다. 박나래가 향한 유치원은 자신이 졸업한 유치원이었다. 원생들은 박나래를 알아보고 ‘나래 선배님’이라 외치며 반겼다.

할아버지의 주도로 박나래는 유치원생들에게 사인을 해준 후 박나래는 곧바로 할아버지의 오토바이로 다음 목적지인 마을 회관으로 향했다. 마을 회관에서 사인회를 마친 박나래는 성훈, 기안84, 이시언의 사인 중 하나씩 선택하라고 했고 기안84의 사인이 제일 잘 나갔다.

다시 집에 돌아온 박나래는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비파 열매와 원당으로 비파주를 만들었다. 박나래는 저울을 이용한 완벽한 비율로 담금주를 담았다.

MBC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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