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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체크] 유연석 측, “신원호PD ‘슬기로운 의사생활’ 출연 조율 중…확정은 아냐”

  • 이은혜 기자
  • 승인 2019.07.09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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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혜 기자] 배우 유연석이 다시 한 번 의사 가운을 입을 수 있을까. 유연석이 tvN 의학드라마 ‘슬기로운 의사 생활’ 출연을 두고 최종 조율 중이다.

9일 오전 유연석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킹콩by스타쉽) 소속사 관계자는 톱스타뉴스와의 통화에서 “‘슬기로운 의사 생활’ 출연을 두고 조율 중인 것은 사실”이라고 밝혔다.

유연석 측은 “아직 정확한 캐릭터나 출연 여부를 확정한 것은 아니다”라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전하기도 했다.

유연석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유연석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배우 유연석이 물망에 오른 ‘슬기로운 의사 생활’은 의학 드라마다. 병원을 배경으로 의사와 간호사, 환자들의 사람 사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응답하라’ 시리즈와 ‘슬기로운 감빵생활’을 연출했던 신원호PD의 신작이다.

유연석이 ‘슬기로운 감빵생활’에 출연하게 되면 신원호PD와는 두 번째로 호흡을 맞추게 된다.

지난 2013년 방송됐던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4’에서 칠봉이 역을 연기하며 대세 배우로 성장했던 유연석이 신원호 PD와 재회하며 또 다른 터닝 포인트를 맞이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슬기로운 감빵생활’ 출연을 두고 최종 조율 중인 유연석의 올해 나이는 35세다.

2003년 개봉한 영화 ‘올드보이’에서 유지태 아역을 연기하며 데뷔한 유연석은 꾸준한 작품 활동으로 배우 생활을 이어왔다.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들며 활약하던 유연석은 2012년 영화 ‘늑대소년’과 2013년 드라마 ‘응답하라 1994’를 통해 전국민적인 인지도를 얻기 시작했다.

이후 유연석은 ‘맨도롱 또똣’, ‘낭만닥터 김사부’, ‘미스터 션샤인’, ‘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 ‘제보자’, ‘상의원’, ‘뷰티인사이드’, ‘그날의 분위기’, ‘해어화’ 등의 작품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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