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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어바웃타임’, 도널 글리슨-레이첼 맥아담스 출연…’줄거리는?’

  • 김효진 기자
  • 승인 2019.07.08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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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 기자] ‘어바웃 타임’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도널 글리슨, 레이첼 맥아담스가 주연을 맡은 리차드 커티스 감독의 영화 ‘어바웃타임’은 지난 2013년 12월 국내 개봉했다.

모태솔로 팀(돔놀 글리슨)은 성인이 된 날, 아버지(빌 나이)로부터 놀랄만한 가문의 비밀을 듣게 된다. 바로 시간을 되돌릴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것.

그것이 비록 히틀러를 죽이거나 여신과 뜨거운 사랑을 할 수는 없지만 여자친구는 만들어 줄 순 있으리.

꿈을 위해 런던으로 간 팀은 우연히 만난 사랑스러운 여인 메리에게 첫눈에 반하게 된다. 그녀의 사랑을 얻기 위해 자신의 특별한 능력을 마음껏 발휘하는 팀. 

어설픈 대시, 어색한 웃음은 리와인드. 뜨거웠던 밤은 더욱 뜨겁게 리플레이. 꿈에 그리던 그녀와 매일매일 최고의 순간을 보낸다. 

하지만 그와 그녀의 사랑이 완벽해질수록 팀을 둘러싼 주변 상황들은 미묘하게 엇갈리고, 예상치 못한 사건들이 여기저기 나타나기 시작하는데.

어떠한 순간을 다시 살게 된다면, 과연 완벽한 사랑을 이룰 수 있을까?

‘어바웃 타임’ 스틸
‘어바웃 타임’ 스틸

‘어바웃 타임’은 두 주인공 레이첼 맥아담스와 돔놀 글리슨의 환상적인 케미스트리로 눈길을 모았다. 서로 다른 매력을 가진 5살 연상연하의 이 커플은 영화 ‘어바웃 타임’에서 만나 최고의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레이첼 맥아담스는 ‘어바웃 타임’에서 상큼한 미소와 유머러스함으로 남자 주인공 팀이 첫 눈에 반하게 되는 여자 메리역을 맡아 그녀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돔놀 글리슨은 연애에 있어서 만큼은 어리숙하지만 첫 눈에 반한 여자에게 과감하게 돌진하는 로맨틱한 모습을 통해 워킹 타이틀이 탄생시킨 제 2의 휴 그랜트로 자리잡았다.

이들은 실제 연인을 방불케 할 만큼 자연스러운 스킨십은 물론 서로를 바라보는 애틋한 눈빛을 통해 다양하고 섬세한 감정선을 리얼하게 그려내며 환상의 호흡을 자랑했다.

레이첼 맥아담스는 항상 유머러스하고 자신의 캐릭터를 대하는 진중한 모습에서 그와 특별한 사랑에 빠진 자신의 캐릭터에 더욱 몰입할 수 있었다며 돔놀 글리슨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돔놀 글리슨 역시 메리라는 캐릭터를 더욱 매력적으로 만드는 것은 레이첼 맥아담스 뿐이며 그녀와 항상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했다고 전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 영화 ‘어바웃 타임’의 누적 관객수는 339만 6391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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