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레이첼 맥아담스부터 크리스틴 스튜어트까지, 남자 얼굴 필터 씌워보니…‘브래드 피트 뺨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류가을 기자) 레이첼 맥아담스, 엠버 허드, 크리스틴 스튜어트 등, 할리우드의 핫한 셀럽들이 브래드 피트 뺨치는 남자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남자 얼굴 필터를 적용한 할리우드 여배우들’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게재된 게시물 속에는 남자얼굴 필터를 적용한 여배우들의 사진이 공개되어 있다.

공개된 사진 속의 레이첼 맥아담스, 엠버 허드, 크리스틴 스튜어트 등은 브래드피트 뺨치는 멋지고 남자다운 외모를 자랑한다.

엠버 허드-레이첼 맥아담스 / 온라인 커뮤니티
크리스틴 스튜어트 / 온라인 커뮤니티
크리스틴 스튜어트 / 온라인 커뮤니티

네티즌들은 역시 미녀들은 남자가 되도 미남이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레이첼 맥아담스는 1978년 11월 17일생으로 올해 나이 42세이다. 

레이첼 맥아담스는 결혼했으며 배우자는 제이미 린든으로, 직업은 작가다. 

레이첼 맥아담스는 영화 ‘노트북’으로 본격적으로 국내에 이름을 알렸다.

영화 노트북은 멜로, 로맨스 영화로 레이첼 맥아담스와 라이언 고슬링은 극 중에서 호흡을 맞춰 가슴 절절한 사랑을 그렸다.

그 후 ‘어바웃 타임’에 출연한 그는 명실상부 로맨스 영화의 퀸으로 자리 잡았다. 

지난 2013년 개봉한 ‘어바웃 타임’은 리차드 커티스 감독의 작품으로, 도널 글리슨과 레이첼 맥아담스 등이 출연한 멜로, 로맨스 영화다.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1990년생으로 올해 30세이다.

그는 1999년 영화 ‘써틴 이어’로 데뷔, 수 많은 영화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려갔다.

그러던 2008년 그는 영화 ‘트와일라잇’ 벨라 스완 역을 맡아 본격적으로 국내에서도 이름을 알렸다.

당시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상대역이었던 로버트 패틴슨과 공개열애를 이어가며 전 세계적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러던 2012년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에 출연했던 크리스틴은 감독 루퍼트 샌더스와의 불륜을 공식 인정, 한 차례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편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최근 거 연인이었던 모델 스텔라 맥스웰과 데이트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그와의 이별 이후 다른 동성 연인 사라 딘킨과 교제했으나 결별 5개월 만에 스텔라 맥스웰과 다시 재결합했다는 소식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