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닥터 스트레인지’가 대중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스콧 데릭슨 감독의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는 지난 2016년 10월 국내 개봉했다.
베네딕트 컴버배치, 레이첼 맥아담스, 틸다 스윈튼, 매즈 미켈슨 등이 출연한 ‘닥터 스트레인지’의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마블 히어로의 새로운 시작!
모든 것을 초월한, 역사상 가장 강력한 히어로가 온다!
불의의 사고로 절망에 빠진 천재 외과의사 닥터 스트레인지(베네딕트 컴버배치).
마지막 희망을 걸고 찾아 간 곳에서 에인션트 원(틸다 스윈튼)을 만나 세상을 구원할 강력한 능력을 얻게 되면서 모든 것을 초월한 최강의 히어로로 거듭나는데.
영화를 본 평론가들은 “새로운 시작에 걸맞은 대관식”, “확실하게 ‘보여준다’”, “사랑의 블랙홀에 빠진 미스터 스트레인지”, “비주얼 깡패” 등의 평과 함께 평점 7.03점을 줬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의 누적 관객수는 544만 7269명을 기록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3 19: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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