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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첼 맥아담스, 쌍둥이처럼 닮은 친동생 화제…‘우월한 DNA란 이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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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류가을 기자) 최근 ‘닥터 스트레인지’가 OCN 채널에서 재방영되어 화제인 가운데, 그에 출연한 배우 레이첼 맥아담스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닥터 스트레인지’는 2016년 10월에 개봉해 관객수 5,447,269명이 관람한 영화로 스콧 데릭슨 감독, 베네딕트 컴버배치, 틸다 스윈튼, 치웨텔 에지오포, 레이첼 맥아담스 등이 열연해 관객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사랑스러운 외모로 연일 화제를 몰고 있는 레이첼 맥아담스는 사실 도플갱어처럼 똑 닮은 친동생이 있다고 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레이첼 맥아담스의 친동생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레이첼 맥아담스와 그의 친동생은 똑 닮은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똑 닮은 그들의 모습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레이첼 맥아담스와 동생 / 온라인 커뮤니티
레이첼 맥아담스와 동생 / 온라인 커뮤니티
레이첼 맥아담스 / 사진작가 클레어 로스테인 인스타그램
레이첼 맥아담스 / 사진작가 클레어 로스테인 인스타그램

레이첼 맥아담스는 1978년 11월 17일생으로 올해 나이 42세이다. 

레이첼 맥아담스의 남편은 제이미 린든으로, 직업은 작가다. 

그는 2001년 드라마 ‘샷건 러브 돌스’로 데뷔했다.

레이첼 맥아담스는 영화 ‘노트북’으로 본격적으로 국내에 이름을 알렸다.

영화 노트북은 멜로, 로맨스 영화로 레이첼 맥아담스와 라이언 고슬링은 극 중에서 호흡을 맞춰 가슴 절절한 사랑을 그렸다.

그 후 ‘어바웃 타임’에 출연한 그는 명실상부 로맨스 영화의 퀸으로 자리 잡았다. 

지난 2013년 개봉한 ‘어바웃 타임’은 리차드 커티스 감독의 작품으로, 도널 글리슨과 레이첼 맥아담스 등이 출연한 멜로, 로맨스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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