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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맨정음' 2부 종합] '잘못된 것을 바로잡음' 을 뜻하는 글자는? 은지원, 정답으로 "욕정"을 낸 사연은?

  • 박유진 기자
  • 승인 2019.06.29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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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진 기자] 29일에 방송된 '훈맨정음' 2부에서는 3교시 '가로세로 먼지 알지?' 시간이 이어지고 재미난 오답들이 나와서 폭소하게 했다. 

 

'훈맨정음' 캡쳐

 

3교시 '가로세로 먼지 알지?' 에서는 '조선시대 의녀로 임금의 주치의였던 인물'로 "대장금"을 오스틴이 맞춰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은지원은 무심코 답을 말해서 상대팀이 답을 주워듣고는 바로 맞춰버리는 바람에 같은 팀에 원망을 들었다. 오스틴은 '응급실'을 맞춰서 칭찬을 받았다. 
'용을 그린 다음 마지막으로 눈동자를 그렸다는 뜻의 사자성어'로 "화룡정점"이라고 차오루가 맞췄다. '몹시 화가 쌓인 상태를 이르는 말'로 "울화통"을 정영주가 맞췄다. '남편과 항렬이 같은 사람가운데 남편보다 나이가 많은 사람을 이르는 말'로 "아주버니"라고 정영주가 맞췄다. 

'한 가구를 이끄는 주가 되는 사람을 이르는 말'로 "전복주" "건물주" 등등 오답이 이어지다가 차오루가 "세대주" 라고 아주 섹시하게 답을 해서 폭소하게 했다. 발음을 부드럽게 하려다가 그만 섹시하게 발음해버린 것. 이에 다들 배를 잡고 웃었다. '산에서도 싸우고 물에서도 싸웠다는 말로 세상의 고난을 다 겪었음을 이르는 말'로 "산전수전"이라고 은지원팀이 맞춰서 추격에 나섰다. 

'습도와 온도가 높아 견디기 어려운 더위'로 "무더위"를 은지원팀이 맞춰서 바싹 추격해왔다. 은지원은 문제를 듣지 않고 정으로 끝나는 두 글자로  "욕정" 이라고 답해서 모두를 당황하게 했다. '잘못된 것을 바로잡음' 으로 "수정" "정정" "교정" "보정" 등등 오답들이 난무하다가 은지원팀이 "시정"이라고 정답을 맞췄다. 이어 "시기상조"를 맞춰서 동점이 된 상황에서 차오루가 "기생충"을 맞춰서 역전에 성공했다. '용이 되지 못한 전설의 큰 구렁이'로 "이무기"를 맞춰서 지원팀이 승기를 잡았다. 
 
이어 박준형에게 괜히 양보를 해줬다는 원망이 쏟아지자 박준형과 차오루는 승패를 가를 중요한 대결을 펼쳤고 "꼴을 낮잡아 이르는 말"로 "재수없니"라는 오답을 낸 박준형과 "왜이러니"를 낸 차오루 때문에 웃음바다가 되었다. 차오루는 "꼬라봤니" 라고 오답을 냈고 이에 박준형은 "꼬락섰니" 라고 오답을 냈다. 결국 박준형은 "꼬락서니"라고 정답을 맞췄다. '어떤일의 시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로 "물꼬"를 맞춘 박준형팀은 여세를 몰아 "저승사자"를 맞췄다. '원인과 결과에는 반드시 그에 합당한 결과가 있다라는 사자성어'로 "인과응보"를 맞춘 조나단의 활약으로 박준형팀이 승리했다. 

다음 시간에는 앰버와 데니안 지상렬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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