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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 박준형, ‘엑스맨 : 다크 피닉스’ 내한 배우들과 함께한 셀카 눈길…“엑스맨이 된 와썹맨”

  • 이창규 기자
  • 승인 2019.06.14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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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god 박준형이 ‘엑스맨 : 다크 피닉스’ 출연진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박준형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오우~ 혹쒸 와썹맨두 인재 X- Men? 다음주수요일 와썹맨 기릿~ 빼애앰!!!”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준형은 지난달 처음으로 내한했던 ‘엑스맨 : 다크 피닉스’ 출연진들(타이 쉐리던-마이클 패스벤더-에반 피터스-소피 터너)과 함께 손가락 하트를 펼치고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홀로 어색하게 포즈를 취한 마이클 패스벤더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꺅 산사 스타크”, “오아아아아아 오빠 대박!!”, “오빠 완전 멋져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박준형 인스타그램
박준형 인스타그램

1969년생으로 만 50세가 되는 박준형은 미국 국적을 가진 한국계 미국인으로, 1999년 god로 데뷔했다.

2005년 이후 god의 활동이 중단된 이후에는 미국으로 건너가 할리우드서 배우로 활동하기도 했다.

2014년 ‘무한도전’에 출연하면서 무려 9년 만에 국내 예능에 복귀한 그는 이 시기를 기점으로 활동을 늘려갔다. ‘룸메이트’ 고정 출연도 무도 출연 이후에 결정됐다.

2015년에는 13살 연하의 승무원 출신 여자친구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2018년 6월부터는 ‘와썹맨’이라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며, 구독자가 186만명에 이를 정도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말버릇으로는 빼애앰(BAAAM)이 있으며, 여전히 한국어가 서툰 탓에 방송에서도 버벅이는 모습을 많이 보인다. 현재는 ‘훈맨정음’에 고정으로 출연 중이다.

지난달에는 ‘그린플러그드 서울 2019’에 god의 이름으로 참석해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더불어 ‘엑스맨 : 다크 피닉스’ 내한 배우들과 함께한 먹방 인터뷰가 화제를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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