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그것이 알고 싶다’(그알)의 ‘영동 여고생 살인사건’ 편 비하인드 영상이 눈길을 끈다.
26일 SBS ‘그것이 알고 싶다’(그알) 유튜브 채널에는 “영동 여고생 살인사건, 시청자들의 궁금증에 담당PD가 답하다 | 그알 비하인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과 함께 게재된 메시지는 아래와 같다.
그것이 알고싶다 담당PD가 구독자들의 주요 의문점에 답하고,
방송에 나오지 않은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려준다.
방송을 아직 안 봤다면 '어제 그알'부터 보고 오자!
해당 유튜브 콘텐츠는 22일 방송된 ‘영동 여고생 살인사건’ 편의 비하인드.
지난 22일 방송된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영동 여고생 살인사건’의 범인으로 의심되는 사람 중 한명인 김 목수와 제작진의 만남이 나와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된 바 있다. 더불어 수사를 진행한 경찰 측의 책임감 없는 발언들이 시청자들의 분노를 사기도 했다.
이와 같은 ‘영동 여고생 살인 사건’의 비하인드이기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그알’은 사회, 종교, 미제사건 등 다양한 분야를 취재 탐사하는 저널리즘 프로그램이다.
‘그것이 알고 싶다’는 매주 토요일 저녁 11시 10분에 방송된다.